가톨릭신문

컨텐츠 바로가기 영역: 본문으로 바로가기

Home > 종합

NEWS

[視線(시선)의 人物(인물)] 吳基先(오기선) 신부 ○…『우리 집에 오신 손님이신데 차(茶) 한잔 드시지요. 문화인이면 「커피」를 마셔야합니다. 하하하……』 충남(忠南) 애육원(愛育園)원장실이 ... | 종합
1961-02-19
[短波(단파)] 공의회에 경신자도 참여 色(색) 진한 것을 많이 보내도록 ○…한국영화 윤리문제에 대하여 가톨릭에서 가장 큰 발언을 해야 할 때에 이르렀다. 구미(歐美) 같으면 어느 대공업지대에서 중노동자들에게 순전히... | 종합
1961-02-19
맥도나우 몽시뇰 張(장) 總理(총리) 禮訪(예방) 【서울】 국무총리 장면씨는 극동지구 전교지방시찰 여행의 일부로 지난번 한국을 방문한 「휠라델휘아」 대주교구 포교협회회장 몽시뇰과 면접하... | 종합
1961-02-19
제一(일)치문제 論議(논의) 【서울】 지난 二월九일 하오 六시반부터 서울 서대문 소재 예수회회관에서 「뉴먼·아쏘씨에이숀」의 모임이 있었다. 이날의 연구발표연제는 ... | 종합
1961-02-19
「오지리」가정대재에 기구로써 보답하자 매년 실시해오는 「오지리」 가톨릭부인회의 한국구호금 모집을 위한 가정대잿날이 금년은 오는 二월 二四일로 밝혀졌다. 여기 전국 각 본당에... | 종합
1961-02-19
분도회 신부 五(오)일간 피정 【왜관】 왜관 성분도수도원 소속 신부들의 연례 정기묵상회가 二월 六일 (月)에 시작하여 二월 十일 (金) 끝났다. 일본의 예수회 신부를 초빙... | 종합
1961-02-12
초기교회 건설 공로자 金命濟(김명제) 신부 六日(육일) 安葬(안장) 【부산】 만二개월간 행방(行方)을 몰라 이목(耳目)을 집중시키고 있던 진주 장재리 주임이던 고 김(金命濟=六十七歲) 신부님의 장례식은 지난 二... | 종합
1961-02-12
빵 五천개 · 성서 300권 등 朴(박), 安(안) 신부 15사단에 전달 【서울】 가톨릭신자 독지가들이 한국 국민의 생명을 일선에서 적과 대결하며 방어하는 육군 제一五사단 장병들에게 작은 선물을 보냈다. 즉 ... | 종합
1961-02-12
JOC 투사 28명 선서 【서울】 지난 一월 三十일에는 서울 JOC 투사 선서식이 있었다. 즉 이날 하오 一시 명동성당에서 양(梁基涉) 신부 집전아래 二十八명의 투사... | 종합
1961-02-12
張大翼(장대익) 신부 피정지도 【서울】 중앙신용조합지도 장(張大翼) 신부는 지난 一월 四일부터 六일까지 경기도 장호원(長湖院)의 남·녀 청소년단(CYO) 五十명의 피정을 지도... | 종합
1961-02-12
성탄절에 얻은 새 형제들 ▲지난번까지의 누계 四,一八○명 ▲대전교구 大田……대인 九○명 소인 六명 牧洞……대인 一二명 소인 三명 鳥致院……대인 二명 소인 五명 天安……대... | 종합
1961-02-12
성바오로회 수녀들 五(오)명 허원, 18명 착복 【서울】 지난 二월 二일 상오 七시 三十분에 서울 명동에 자리잡고 있는 「성바오로수녀원」에서는 五명의 종신허원자와 十八명의 착복자를 내었... | 종합
1961-02-12

맨앞 이전10개 7371 7372 7373 7374 7375 7376 7377 7378 7379 738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
Copyright © 2016 CATHOLIC TIMES All rights reserved.New

본 사이트에 게시된 가톨릭신문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, 무단전재 및 복사.배포를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