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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사람이 무엇이기에 2 저의 어렸을 적 기억은 참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들입니다. 비록 오랜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긴 했지만 전 많은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. 뛰어다니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5-29 글 장진주·그림 최안나
[방주의 창] 제발 골프만은… 16세기 초 영국에서 엔클로저 운동이 한창이던 무렵,「유토피아」의 저자 토마스 모어는 농경지의 목장화 현상으로 농민들이 일터에서 쫓겨나는 것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4-05-29 고홍석·전북대 농공학과 교수
[사설] 겉도는 정부의 환경 정책 서울시는 빠르면 내년부터 음식물 찌꺼기 분리수거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. 21일 서울시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음식물 찌꺼기를 분리수거하기 위해... 열린마당 | 사설
1994-05-29
[사설] 안타까운 대사전 간행 차질 한국 가톨릭 문화의 결정체가 될「한국 가톨릭 대사전」편찬이 오는 8월 예정인 제1권 간행을 앞두고 벌써부터 차질이 예상되는 소리가 높다. 한... 열린마당 | 사설
[정홍규 신부 환경칼럼-환경과 창조] 116 칸트와 슈바이처 서양 윤리의 한계는 인간 중심적이다. 우리 교회의 윤리신학도 마찬가지이다. 여전히 철저하게 신에 대한 그리고 인간에 대한 도덕적 의무에 대해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4-05-22 정홍규·푸른평화운동본부 대표
[파란 마음 하얀 마음] 45 심부름 철물점에 가서 못을 사 오너라 싫으니? 스포츠 중계가 재밌단 말예요. 아서라. 넌 아버지가 재미있어 회사에 나가는 줄 아니 나가기 싫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5-22 김원석 지음·김복태 그림
[우리들 차지] “정의로운 사람되기로 결심” 쥘 베른이 쓴「바다 밑 2만 리」를 읽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. 이 책은 과학소설의「시조」라 합니다. 쥘 베른은 1828년 프랑스 항구 도시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5-22 이태헌
[우리들 차지] 엄마 잠잘 때는 엄마가 포근하게 감싸주시고 아침에는 엄마가 아침밥을 지어주시네 놀이터에서 놀 때 엄마는 나를 찾아주시고 나는 엄마께 고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5-22 정미솔
[독자의 광장] 첫 대면 신자에게 내가 먼저 인사를 얼마 전부터 우리 본당에서는 신자들끼리 만날 때마다『찬미 예수님』이라고 밝게 인사하는 운동을 벌였는데 여간 분위기가 즐겁고 좋은 일이 아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5-22 조순자·경북 금릉군 조마면 신안2리...
[소담선생] 19 ★…맞선…★ 노총각이 하나 있었다. 어쩐 일인지 선을 보기만 하면 퇴짜를 맞는다. 친구가 물었다.『야! 오늘 선 봤다더니 어떻게 됐니?』『응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5-22 시몬
[사목일기] 뿌리 없는 신앙생활/박도식 신부 사무실에서 근무를 하고 있노라니까 전화가 걸려왔다. 십 년 전에 수도원에 입회했던 잘 아는 수도자였다. 만나고 싶다고 해서 시간 약속을 했다. 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94-05-22 박도식 신부·효성여자대학교 총장
[독자의 광장] 개인 묘역 성모상 모양새 좋지 않아 우리나라 가톨릭 신자들의 성모 마리아 신심은 세계 교회가 알아 줄 정도로 대단하다. 하지만 개신교나 비신자들이 우리 가톨릭에 대한 곡해와 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4-05-22 홍길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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