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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나에게 성탄은 무엇인가 분명 성탄이 다가오긴 했나보다. 성당과 교회의 외부장식에서보다 상가나 백화점의 치장에서 그리고 흘러나오는 귀에 익은 멜로디에서 그것을 피부... 열린마당 | 사설
1993-12-26
[마리노씨의 교사수첩] 주일학교 선생님 주일학교는 단순히 교리와 성경 이야기를 가르치는 자리는 아닙니다. 주일학교는 보다 근본적으로 삶을 가르치는 자리여야 합니다. 주일학교가 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12-19
[우리들 차지] 일생 주님 위해 사는 수도자 되기로 다짐 얼마 전 나의 마음이 행복하게 느껴지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었다. 그것은 바로 꿈속에서 눈부실 정도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12-19 노화영ㆍ수산나ㆍ대전교구 성황본당...
[독자의 광장] 흥청망청 망년회 위화감만 부채질 독자 여러분의 글·사진·만화를 기다립니다.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12-19 김진현ㆍ아우구스띠노ㆍ충남 보령군...
[독자의 광장] 입당시 성수사용 나올때는 불필요 올 4월에 영세받은 병아리 신자지만 신앙생활 중 궁금한 것이 있어 글을 쓴다. 미사 때 항상 느끼는 것으로 우리 대부분은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12-19 변형섭ㆍ안젤로ㆍ강원도 홍천군 홍...
[독자의 광장] 선교사의 꿈 심어준 신부님 국민학교 5학년 때였나? 온 집안 식구가 천주교 신자였던 친구를 따라서 호기심에 몇 번 미사에 참례하곤 했었는데, 그 친구와 다른 중학교에 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12-19 최 세라피나 수녀ㆍ성 골롬반 외방...
[독자시] 미소가 파도되어 눈녹은 산골짝 혼자 걷다가 하늘과 구름이 잠시 쉬어간 옹달샘 물위로 묵주알 닮은 도롱뇽 다섯알이 가즈런히 누운 수정체 터질세라 살포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12-19 고재덕ㆍ안드레아ㆍ서울 세종로본당
[일요한담] 탄생/조양희 6 풀이나 꽃이나 열매가 탄생했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. 그리고 짐승들이 새끼를 낳을 때도 탄생이라는 말을 쓰지 않는다. 탄생이라는 말은 오직 인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3-12-19 조양희ㆍ소설가
[신앙수기] 1 파도를 넘어 바람이 세차게 불어오는 해운대 바닷가를 거닐며, 7년전 죽음의 문턱에서 삶의 길로 들어 섰던, 나의 교통사고를 돌이켜 본다. 참으로 끔찍했던 당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12-19 글ㆍ최민 그림ㆍ서원만
[정홍규 신부 환경칼럼 - 자연을 살리자] 96 박노해의 참된시작 깊은 좌절감과 절망 끝에 내가 찾은 것은 노해 시인의 시집 「참된 시작」이다. 노해 시인의 시를 읽으면 힘이 다시 불끈불끈 솟는다. 마치 이사야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3-12-19 정홍규 신부ㆍ푸른평화 운동본부 대표
[방주의 창] 좀 터놓고 삽시다/이난영 쌀 개방 문제가 매스컴에 오르내린지 벌써 언제부터인가? 개방은 결코 하지 않겠다고 약속할 때 이미 저 말을 믿어도 될까하고 걱정이 앞서는 것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3-12-19 이난영ㆍ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
한국 가톨릭 농민회장 장태원씨 특별기고 - 쌀은 밥이고 밥은 하늘이다 7년간이나 진행되어온 UR협상 막바지에서 우리는 쌀마저 개방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.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. 지난 80년에 우리는 일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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