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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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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-06-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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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-06-13 백이나ㆍ플로라ㆍ통영 용남국교 2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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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떠나시는 신부님 우리 잊지마세요 존경하는 정요한 신부님께 온세상에는 파란새싹과 아름다운 꽃들이 한없이 아름답게 피어있습니다. 신부님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에 태어남을 주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6-13 이 엘리사벳ㆍ춘천교구 포천본당 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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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-06-13 이정화ㆍ대구대교구 영천본당 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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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종교적 이기주의/정치우 5 ‘믿는 사람들이 더 그래!’ 가끔 신자들끼리 모여 대화를 나눌 때 이런 말들이 오간다. 믿는 사람들이 무엇이 더 하단 말인가? 구태여 일일이 설명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3-06-13 정치우ㆍ세계 복음화 2천년 한국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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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-06-13 글ㆍ윤수길 그림ㆍ서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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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-06-13 정홍규 신부ㆍ푸른평화 운동본부 대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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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“먼저 자기를 사랑하라”/이재기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예수께서는 “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”하셨다. 그런데 이 말씀이 예사로 들릴지 모르지만, 결코 예사로운 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3-06-13 이재기ㆍ소설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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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학적 에세이 - 웃음과 울음 우리는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. 어느 학자는 말하기를 “인간만이 웃고 또 울 수 있다”고 하였다. 웃는 사람은 기분이 좋고 정이 느껴지며, 우는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93-06-13 김을영ㆍ젬마ㆍ총신대 역사학과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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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특별기고] 존칭사용에 문제있다 ’그리스도여, 주여’는 반말 ‘주여’와 ‘예수여’ ‘그리스도여’의 부름토씨(호격조사) ‘여’는 높임도 낮춤도 아닌 반말이다. ‘바둑아’의 ‘아’, ‘영희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1993-06-13 이승화ㆍ주교회의 성서위원회 국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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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3-06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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