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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어린이 유해환경 정화시급 5월2일 서울에서 발생한 유치원생 2명의 혀를 자르고 성폭행한 범인이 올해 11세의 초등학교 4학년생이었다는 사실은 충격을 넘어 허탈감에 빠지게... 열린마당 | 사설
1993-05-16
[우리들 차지]「작은 마을의 집배원」을 읽고 가슴 따뜻한 이야기에 감동 집배원 야스 아저씨의 일생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제목처럼 나의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었다. 작은 마을의 집배원 아저씨는 우리가 길에서 늘 만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장다혜ㆍ부산태종대본당ㆍ국4
[우리들 차지] 한 달 후에 죽는다면 1등 한 번 해보겠다 한 달 밖에 살 수 없다…. 사실 누구에게나 이런 질문은 뭔가 생각하게 한다. 하지만 난 한 달 밖에가 아닌 한 달이나 더 주어져 있구나 하고 생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박현정ㆍ수원교구 석수동본당ㆍ고1
[우리들 차지]「뭉치 뭉치 사고뭉치」를 읽고 서로돕는 마음배워 현경아 안녕! 나는 처음 은총표에 이끌려 교사실의 책꽂이로 향했어. 책꽂이에서 책을 고르는 순간 「뭉치 뭉치 사고뭉치」라는 책이 나의 눈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김은경ㆍ부산 태종대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아빠와의 좋은 추억 너무나 행복했어요 육중한 내 몸무게만큼이나 무거운 책가방을 메고 나는 기쁜 얼굴로 집의 벨을 눌렀다. 아빠가 옷을 아주 멋있게 입고서 나에게 “지금 오셨습니까?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유은희ㆍ수원교구 석수도본당ㆍ국4
[우리들 차지] 묵주의 기도 묵주를 손에 쥐고 기도를 한다. 한알 두알 바치는 묵주의 기도. 기도를 하기전엔 묵주알이지만 기도를 하고 나면 성모님께 바치는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김종오ㆍ부산 토현본당ㆍ중1
[독자의 광장] 아이들도 독립된 인격체, 부모의 관심과 사랑으로 키워야 독자 여러분의 글·사진·만화를 기다립니다.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이승연ㆍ아네스ㆍ서울시 마포구 중...
[독자의 광장] 신자가 바라는 참다운 사제 지난 4월3일 본당 구역 반장님이 전화를 하셨다. 내용인즉 내일이 주일이고 모래가 한식이니 성묘객이 몰릴 것이라며 이틀 동안 성전 신축기금 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이초자ㆍ아네스ㆍ경기도 양주군 주내면
[독자의 광장] 젊은 부부의 파경, 고부갈등이 원인 노모를 모시고 딸과 함께 사는 한 젊은 부부가 있었다.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너무도 아름답게만 보였다. 아내가 봉고차 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최용진ㆍ베드로ㆍ인천 주안5동본당
[독자의 광장] 가톨릭신문을 읽고 - 과연 골프 포기 용단인가? ‘골프를 포기한 신부님께 찬사를 드리며 포기한 일을 용단’이라고 표현한 독자의 광장에 실린 두 번의 글을 읽고 무엇인가 크게 잘못된 것 같아 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김택용ㆍ아우구스띠노ㆍ서울 중앙우...
[독자의 광장] 가톨릭신문을 읽고 - 감동주는 기사발굴 요망 신한국 창조의 기치를 높이든 김영삼 정부에서 공개된 공직자 재산내용을 보면서 누가 누구를 나무라기에는 그 깊이가 너무 깊게 파여진 게 아닌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정성진ㆍ하상바오로ㆍ서울 광화문 ...
[독자의 광장] 요즘 대부모와 대자녀 어떻습니까? 대부모의 역할이란 대자녀의 영적부모로서 그들이 앞으로 신앙생활을 영위하는데 든든한 신앙의 선배로서 길잡이 되어주는 일이라고 생각한다. 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5-09 한장열ㆍ아오구스띠노ㆍ수원시 권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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