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우리들 차지] 「길수네 가족」을 읽고, 훈훈한 가족애 배워 「훌륭한 길수네 가족」은 우리 가정에 큰 삶을 안겨주었다. 길수네 가족은 아버지께서 일정한 직업을 얻지 못하셔서 항상 가정이 쪼들리며 살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4-11 장다혜ㆍ부산 태종대본당ㆍ국4
[우리들 차지]「군위 청소년 집」다녀와, 형제애에 가슴 뿌듯 저희 왜관천주교회 분도 학생회 고등부에서는 군위 청소년의 집을 방문했습니다. 군위 청소년의 집을 돕기 위한 일일 찻집의 수익금도 전달하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4-11 오현주ㆍ대구대교구 왜관본당 고2
[우리들 차지] 친구를 사귀고 싶어요 안녕하세요? 저는 김민경이라는 국교6학년 여학생이랍니다. 취미는 독서고 특기는 피아노 연주예요. 부족한 점은 서로 보완해주고 충고해줄 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4-1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베트남 한인 2세 돕기」소식을 듣고 씨는 뿌린 자가 거둬야 한다. 이런 의미에서 한국 천주교회가 베트남 한인 2세 돕기에 발 벗고 나선 것은 큰 의미를 제시해준다. 서울대교구 한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4-11 김종원ㆍ로무알도ㆍ경남 마산시 회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건강한 사제 교회의 주춧돌 주보를 펴들면「금주에 기억할 사제」난을 꼭 읽는다. 「발바닥 신자」인 내가 잘 아는 신부님도 드물지만 선종한 연세만은 알고 싶은 호기심 때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4-11 김영상ㆍ서울 송파구 잠실동 주공AP...
[일요한담] 교우촌 방문기/차기진 1 요즈음은 시간만 나면 오래된 교우촌을 찾는 일이 하나의 습관처럼 되어 버렸다. 그것에 가면 항상 받는 질문이 있다. 이제는 모두가 떠나는 곳이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3-04-11 차기진ㆍ한국 교회사 연구소 책임연...
[정홍규 신부 환경칼럼 - 자연을 살리자] 61 뉴에이지(New Age) 사탄인가? 새 시대 또는 새 세대운동을 뜻한 이 용어는 우리에게 좋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것 같지만 사실 뉴에이지 운동은 또 하나의 이교적 구원론으로서의 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3-04-11 정홍규 신부ㆍ푸른평화 운동본부 대표
[방주의 창] 교회와 민주화/박일영 최근 우리는 민주주의, 민주화, 문민정부 등 일련의 개념들을 부쩍 자주 접하고 있다. 그런데 이러한 용어들에는 경우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들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3-04-11
[사설] 신자 3백만에 포함한 허수 92년말 현재 우리 교세가 3백만명을 넘었다는 지난주 본보 보도(1면 머리기사)는 가슴 뿌듯함을 느끼게 한다.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불안과 걱정을... 열린마당 | 사설
1993-04-11
[사설]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교회 장차관 여야의원들의 재산공개가 일파만파를 불러일으키고 있다. 국정수립의 책임을 맡아왔고 국민들 앞에서 근검과 정의를 소리 높여 외치던 사... 열린마당 | 사설
1993-04-11
[독자의 광장] 「청와대 주일예배」보도를 접하고 - 국민의 사려깊은 처신 원해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글을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적어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4-04 정성진ㆍ서울 광화문 우체국 사서함...
[독자의 광장] "신부님께 찬사를 드립니다" - 골프 포기한 과정을 듣고 가톨릭신문 3월14일자 6면에 게재된「골프 포기한 신부님의 용단」이란 글을 읽은 타 본당 신자 몇 명이 필자의 집을 다녀갔고 본당 주임신부님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4-04 박성규ㆍ요셉ㆍ마산교구 창원 사파본당

맨앞 이전10개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1057 1058 1059 106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