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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절제와 사랑의 사순시기 지금은 거룩한 사순시기이다. 교회는 이 기간 동안 어둠을 이기고 가장 밑바닥에서 영광된 부활의 길에 이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길로 사람들을 이... 열린마당 | 사설
1993-02-28
[사설]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김영삼 대통령의 제14대 대통령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몇 가지 부탁말씀을 드리고자 한다. 주지하는 것처럼 김 대통령의 취임은 30여년 만... 열린마당 | 사설
[특별기고] 장기이식과 뇌사/김정우 신부 지난해 연말 심장이식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다는 보도와 함께 다시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것이 뇌사에 대한 입법화란 것이다. 의학적으로 뇌사의... 열린마당 | 특별기고
1993-02-21 김정우 신부ㆍ대구 가톨릭대학 교수
[일요한담] 내적 미를 추구하자/류제상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다. 특히 여성의 미는 더욱 그렇다. 여성패션은 여기에 일조를 하는 부문이다. 어제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3-02-21 류제상ㆍELLE 편집부 기자
[신앙수기] 7 주께 감사 찬미를 병원에 온 지 한 달 가까이 되니 의사선생님께서 수술을 해야 하는데 양쪽 다리를 다 절단해야 한다고 하여서 아내가 오른쪽 다리만 하면 안되느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2-21 글ㆍ이병곤 그림ㆍ서미연
[정홍규 신부 환경칼럼 - 자연을 살리자] 54 문제의 고엽제 베트남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. 미군이 사용한 맹독성 다이옥신을 포함한 고엽폭탄은 61년부터 71년까지 9천1백만kg이 베트남 국토1/3에서 1/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3-02-21 정홍규 신부ㆍ푸른평화 운동본부 대표
[우리들 차지] 최선을 다하는 모습 배워 -「작은 마을의 집배원」을 읽고 은총표를 한창 모으는 때에 나는 하나 밖에 모으질 못했다. 기도 카드도 밀려있고 성서 읽기는 지루하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독후감 쓰기였다.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2-21 최민은ㆍ부산 태종대본당ㆍ국5
[우리들 차지] 하늘나라 갈수도 볼수도 없는 하늘나라 그렇지만 생각 할 수는 있는 하늘나라 어쩌다가 생각하는 하늘나라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면 만날수 있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2-21 이수진ㆍ대구 봉덕본당
[우리들 차지] 명휘원 다녀와서 수녀님 될 것 결심 며칠전 엄마랑 인혜, 그리고 나 셋이서 명휘원에 갔다. 명휘원은 장애자들이 있는 곳이다. 그곳에 계시는 박 에메리따 수녀님에게 우리 오빠가 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2-21 이지선ㆍ수원교구 이천본당ㆍ국6
[독자의 광장] 아프리카 기아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갖자 독자 여러분의 글ㆍ사진ㆍ만화를 기다립니다. 보내실 때는 본인의 인물사진과 함께 주민등록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. 게재된 원고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2-21 석근우ㆍ경기도 안성군 양성면 미산리
[독자시] 바닷가의 하루 겹겹이 쌓인 근심 걱정 푸른 바다 하얗게 부서지는 물결에 실어 금빛 파도에 둥실 은빛 파도에 두둥실 물거품 되면 바닷가의 하루 기쁨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2-21 김한ㆍ안나ㆍ인천교구 부천 소사본당
[독자의 광장] 엄마라는 말을 모르는 아이들 - 경북 고령군 들꽃마을서 보내온 편지 우리 형제이자 친구이기도 한 바오로는 노래를 참 잘 부른다. 철강일을 하시는 분 답지않게 차에 기타를 갖고 다니며 짬이 나면 목청껏 한 곡을 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3-02-21 김 다니엘ㆍ경북 고령군 들꽃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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