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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노트] 절름발이와 지체장애인 / 김보섭 기자 『성서에 나오는 귀머거리ㆍ벙어리ㆍ소경ㆍ절름발이 등 장애인을 멸시하는 단어를 농아인ㆍ맹인 지체장애인 등의 용어로 바꾸어야 합니다』 제11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92-12-06 김보섭 기자
[방주의 창] 아름다운 이야기 / 이원복 금년도 마지막 달을 바로 눈앞에 두고 있다. 신자들은 11월 29일로 대림 첫주를 맞이하니 이미 새해는 시작된 것이다. 12월이면 가는 해의 아쉬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1-29 이원복·국립 청주박물관장
[이윤자 칼럼] 우리 모두 상을 탑시다 상(賞)을 받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. 그리고 신나는 일이기도 하다. 우선 상이란 긍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. 벌(罰)과는 상반된 개념이다. 한번... 열린마당 | 이윤자칼럼
1992-11-29 이윤자 <취재국장>
[일요한담] 시험지옥 / 강수길 ④ 며칠 후면 고교 입시와 대학 입시가 2주 간격으로 시행된다. 전국에서 수많은 가정이 몸살을 앓고 있다. 끝나고 합격자 발표 때도 또 한번 궁상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11-29 강수길·전국평협 청소년분과위원장
[문예칼럼] 그리움의 대상 / 김승규 땡…땡…땡… 엄마, 종소리 나는데 교회 가야지? 꼬마는 종소리가 좋았고 그 멜로디는 그에게 알 수 없는 무한한 감상을 불러일으켰습니다. 꼬마의 ... | 열린마당
1992-11-29 김승규 시몬ㆍ영화배우
[여성 칼럼] 사랑의 고리 / 김수자 늦가을 석양을 안고 걸어가는 그림자가 유난히 길고 가늘어 보인다. 나 살아 있는 동안 동생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이 뿐이라며 오늘도 언니는 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11-29 김수자·시조시인ㆍ수필가
[우리들 차지] 꾀부린것 반성하며 성당에 열심히 가요 우리 예천본당은 지금 사제관과 수녀원을 다시 짓고있다. 그런데 지을 자금이 모자라서 예천의 특산물인 참기름을 다른 곳에 가서 판다. 우리 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11-29 박수진·안동교구 예천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제비 매일같이 정다운 햇볕 등에 받으며 누런 논밭 바라보던 제비들은 이젠 없어요 찬바람 불기전 예수님따라 남쪽으로 먼길 떠났어요 진달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11-29 신설희·수원교구 군포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편지글을 통해 좋은 친구 사귀고싶어요 안녕하세요? 저는 도상채라고 하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입니다. 학교에서도 많은 친구를 사귈 수 있지만 편지를 통해 친구를 사귀고 싶어 이렇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11-29
[독자의 광장] 연도문 표현양식 통일돼야 『죽은 모든 신자들의 영혼과 조상들의 영혼이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소서.』 신자들의 죽음을 매년 여러번 지켜보면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11-29 최시몬·수원 광명본당
[독자시] 당신뜻을 깨닫게 하소서 주여 당신을 부릅니다. 그러나 당신께선 겨을 나목(裸木)의 스산함으로 저를 바라보 십니다. 주여 당신을 부릅니다. 그러나 당신께선 침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11-29 김명신 마리아ㆍ대전 갈마동본당
[주부수필] 돈떼이고 배운 용서의 마음 『안돼 안돼 그 돈이 어떤 돈인데 그럴수는 없는일이야』. 그 새댁이 한밤중에 야반도주를 하듯이 없어졌다는 이야길 들었을때 나는 그만 사색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11-29 조순자·경북 금릉군 조마면 신안2리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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