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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11-29 강순건 신부ㆍ성베네딕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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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의 광장] 아들 잃은 슬픔 세례받고 극복 오늘도 나는 가슴 저미는 아픔을 되새기며 네번의 가을과 다섯번의 여름을 내품에 안겼다가 끝내는 내 가슴에 묻혀버린 작은 내 아이의 영혼을 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11-29 김경임·강원도 정선군 북면 여량1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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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11-29 정현정·부산시 동래구 안락2동 448-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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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11-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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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장애인 / 강수길 ③ 누가 장애인인가? 제2회 남북한 장애인 복지대회 11월 7일 올림픽종합운동장 추기경님 스님 목사님 그리고 전국에서 모여든 장애인들 내 개인적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11-22 강수길·전국 평협청소년분과 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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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믿음의 동기 9ㆍ끝 하지만 먹이는 사람의 서투른 솜씨와 환자의 먹으려는 의지가 없어 그 약은 모두 흘러내렸습니다. 나는 뛰어나가 남은 약을 받아 다시 숟가락에 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11-22 글: 전희국·그림: 서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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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한국병의 치유 / 김영대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왕(이사9,5)이시요 우리의 평화(에페2,14)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로서 마음으로 회개하여 평화의 필수 토대인 진리와 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11-22 김영대·광주가톨릭센터 신협 이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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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윤자 칼럼] 아마, 깜짝 놀랄겁니다 내가 가진 물건 가운데 이른바 「외제」가 몇개나 될까. 재미반 호기심 반으로 헤아리다가 깜짝 놀랐다. 10개가 넘어서면서 나는 헤아리는 것을 차... 열린마당 | 이윤자칼럼
1992-11-22 이윤자 <취재국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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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칼럼] 수녀님의 강론 / 송명자 혹인 마을에서 검은 성모상을 보았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. 그러나 조금만 더 깊이 생각해보면 그 놀라움은 동일한 신앙을 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11-22 송명자 · 동아대 교육학과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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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11-22 김정은·군종교구 고양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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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차지] 우리 수녀님 동그라미 안경속에 맑은 두눈을 숨기고 계신 우리 수녀님 우리가 잘못을 했어도 다정하게 타일러 주시는 좋으신 수녀님 난 언제쯤 우리 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11-22 정은희·수원교구 대천동본당ㆍ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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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11-22 홍민선 피델리스ㆍ인천주원본당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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