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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교포들의 과거 현재 미래 / 김윤근 신부 나는 교구장 주교님의 인사명령을 받고 만 3년간 (1988~1991) 을 미국에서 교포사목을 하게되었다. 내가 그곳서 체험하고 배우고 깨달은 것은 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9-13 김윤근 신부ㆍ부산교구 울산본당주임
[이윤자 칼럼] 겨자씨 자라나서 교회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하나만 지적한다면 그것은 물론 복음선교일 것이다. 복음을 전하지 않는 교회는 상상할 수 조차 없다. 복음선교... 열린마당 | 이윤자칼럼
1992-09-13 이윤자 <취재국장>
[일요한담] 삼척동자 / 신현대 ③ 얼마전 TV에서 어느 여성출연자가 자신은 이 세상에서 「삼척동자」를 제일 싫어한다면서 이 삼척동자란 낱말을 잘난척, 아는척, 있는척 하는 남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9-13 신현대 · 인천교구 평협회장
[영화평] 현(絃) 위의 인생 「현위의인생」(Life on a string) 제목으로 다분히 철학적인 이 영화는 지난해 칸영화제에 출품되어 서구인들에게도 깊은 감동을 안겨준, 동양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9-13 정중헌·스포츠조선 문화연예부장
[신앙수기] 1.믿음의 동기 그날은 우리집 화단을 새롭게 조경하는 날이었습니다. 화단 둘레에 쌓았던 큼직한 돌들을 정원사와 인부들이 헐고서 새롭게 쌓고 있었습니다.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9-13 글ㆍ전희국·그림ㆍ서미연
[문예칼럼] 하느님을 만난다는 것 / 송호섭 이 글을 쓰기까지 무척이나 망설였다. 보잘것 없는 내 신앙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이 부끄럽기도 하고…지난 1년간 무척이나 방황했었다. ... | 열린마당
1992-09-13 송호섭 프란치스꼬ㆍ영화배우
[여성 칼럼] 평양 여성토론회 / 임영숙 남한과 북한의 여성대표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「우리의 소원은 통일」노래를 부르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워 보였다. 한복을 입은 중ㆍ년의 여성들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09-13 임영숙·서울신문 문화부장
[우리들 차지] 아름다운 땅 지구를 우리 손으로 지켜요 우리가 살고있는 이 아름다운 땅 지구.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가장 커다란 선물이었다. 그러나 내가 지금 살고있는 땅. 지금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9-13 이혜원ㆍ안양 장내동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하늘 예수님 하늘처럼 푸른마음 하늘 예수님 하얀 솜사탕처럼 깨끗하고 부드러운 솜사탕 예수님 저녁 노을빛 색깔처럼 따뜻한 하늘 예수님 언제나 조용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9-13 서현주·대구 산격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동생과 함께 성당에 열심히 나갈 거예요 나는 태어날때부터 성당을 다니는 사람이 되어 있었다. 부모님이 성당에 다니셨고 그래서 어릴때 유아세례를 받았기 때문이다. 하지만 본격적으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9-13 홍현지ㆍ경기도 광명본당ㆍ국5
[우리들 차지] 주님, 아픈 창민이를 빨리 낫게 해주세요 예수님! 안녕하세요? 제 동생이 오창민 인데요. 여섯살 이고요. 교통사고가 나서 지끔까지 치료 받아요. 사고 첫날은 창민이 얼굴같지 않고요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9-13 오슬기ㆍ공주 교동본당ㆍ국1
[우리들 차지] 얼굴 찌프린 지구 지구야, 냄새나지? 내가버린 과자봉지 때문에 지구야, 아프지? 내가던진 콜라병 때문에 지구야, 부끄럽지? 얼굴 찌프렸다고 별들이 놀려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9-13 박세원ㆍ포항 대잠본당ㆍ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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