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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9-13 가톨릭맹인선교회 나종천 회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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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9-13 윤건노·송탄시 송서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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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성지 순례기 (下) 다음날 연길을 떠나 용정에서 아침을 들고 모두의 소원인 백두산 천지를 보기위해 포장도 안된 길을 8시간이나 달려서 장백산 입구에 도착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9-13 김희숙·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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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9-13 최영희·광주시 서구 방림1동 343-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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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9-13 공창식·부산 성가신용협동조합 상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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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9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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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가평 꽃동네에 성원을 가평 꽃동네가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. 병들어도 오갈데 없는 이들을 위한 사랑의 보금자리가 또하나 마련된 셈이다. 우선 우수한 사람들의 사랑과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2-09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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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9-13 정홍규 신부 <대구 상인본당주임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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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인천전망대 / 시현대 ② 『쌍고동이 울어대는 이별의 인천항구 갈매기도 슬피우는 이별의 인천항구…』 지난 60년대에 널리 유행했던 가수 박경원씨의 힛트곡 「이별의 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9-06 신현대 <인천교구 평협회장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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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9·끝. 주님! 감사합니다 나의 영혼구원을 위해 단계적으로 진행된 주님의 계획은 소피아를 통해서 계속되었습니다. 성당에 가야된다는 소피아를 억지로 데리고 작약도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9-06 글·이정희·그림·서미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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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가을의 소리 / 이원복 아가의 나뭇잎은 여전히 녹색으로 광택과 더불어 금속성을 견지하고 있으나 열매는 곱게 루비빛으로 윤기를 더하며 나날이 붉게 물들어가고 있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9-06 이원복 치릴로·국립청주박물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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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윤자 칼럼] 평신도 시대의 선언 흔히 사람 사는 모양은 다 같다고들 한다. 부자건 가난한이건, 잘난 사람이건 못난사람이건, 유식한 사람이건 무식한 사람이건 사람이 살아가는 근... 열린마당 | 이윤자칼럼
1992-09-06 이윤자 <취재국장>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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