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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걸림돌] 미사중에 여성신자들이 머리에 얹어 머리를 가리는 수건을「미사보」라고 한다. 미사보는 남성들이 쓰보고 싶어도 쓸수 없는 여성들의 전유물 가운... | 열린마당
1992-08-16
[일요한담] 선인들의 지혜 / 백성기 ⑧ 계절이 여름의 절정을 향해 높은 열기를 내뿜으며 달려가고 있다. 연일 30도 안팎이 되는 더위의 계속이다. 가마솥 더위, 찜통 더위가 이보다 더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8-02 백성기 <부산 MBC 부국장>
[방주의 창] 한탕주의 / 김용백 신부 사람은 모름지기 영원한 진리를 찾도록 노력하여야 하고 찾은 그 진리를 따라 살아야만 영원한자와의 깊은 생명의 결합을 이해하면서 사람다운 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8-02 김용백 신부ㆍ마산교구 총대리
[문예칼럼] 조촐한 삶속에 피는 행복 / 김경숙 누구의 인생이든 살아가노라면 넘어야할 산과 건너야할 강이 있다고 한다. 횡단보도를 건너다 순식간에 당한 교통사고는 충격 그 자체였다. 발목관... | 열린마당
1992-08-02 김경숙 <에스텔ㆍ방송작가>
[여성칼럼] 주소없는 편지 (Ⅱ) 오랫만에 당신의 편지를 받았습니다. 당신의 편지에선 향기가 납니다. 오랫동안 맡지 못했던 향기입니다 어디에선가 전해오는 향기 그향기 때문에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08-02 강은교 <시인ㆍ동아대국문과교수>
[어린이에게 보내는 글] 세상에서 가장 귀한것 1 옛날에 서양에 큰 부자가 있었다. 그는 배를 가지고 여러 나라로 물건을 실어다 팔고, 또 그 나라에서 물건을사 가지고 와서 팔고 하여 많은 돈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8-02 윤장근 <가브리엘ㆍ대구덕원고교사>
달동네 좁은 집에도 하느님 사랑넘쳐요 난 7월의 어느 무더운 날에 어머니와 함께 아현동에 갔었다. 이틀 전에 사촌 언니가 예쁜 아기를 낳았기 때문이다. 아현동은 우리 집에서 꽤 떨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8-02 이영선<서울 서초동본당·중2>
별 해쓱해진 저 하늘바다 물고기도 모두 자고 사람도 모두 자고… 심심하고 쓸쓸한 하늘바다의 벗이 되어 저렇게 별들이 반짝이고 있을까 검게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8-02 김헬레나<대구 봉덕본당·중1>
「교회용어 확정에 관한 발표문」을 읽고 지난 6월28일자 가톨릭신문의 「교회용어 확정에 관한 발표문(全文)」을 읽고서 재고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표하고자 합니다. 첫째, 「한원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8-02 양영진<부제·광주가톨릭대학>
“말씀 실천하는 자녀되길” -성경학교 시작하는 아들을 생각하며 3, 4학년짜리 아들의 여름성경학교는 8월6일부터 8일까지이다. 작년에 둘째가 2학년때 형이 수영장 가던날 따라가려고 울며 불며 하던 때가 엊그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8-02 노영록<서울 은평구 갈현동506-38호>
[주부수필] 재소자들과의 미사 얼마전 본리성가대원의 한사람으로 화원교도소로 향했다. 재소자들, 각 본당 후원자들과 미사참례를 할수 있는 뜻깊은 날이었다. 2년전 부활절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8-02 정태주<대구 본리동 본당>
[독자시] 주님이라는 이름앞에 주님이라는 이름앞에 나는 꽃이 됩니다. 주님이라는 이름앞에 나는 나무가 됩니다. 아픔을 거두고 고통을 이기고 그렇게 하나의 믿음의 바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8-02 장진주<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536-8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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