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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큰 고통 큰 기쁨 7 『저에게 이상을 받게 해 주심은 살아온 날들 보다 더욱더 남편을 사랑하고 자식들을 사랑하며 주님께서 저에게 짊어주시는 십자가를 기꺼이 받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6-14 글ㆍ신철례
[방주의 창] 우리가 나아갈 길/이계창 신부 1967년도에 사제 서품을 받은 신부들은 금년이 25주년되는 은경축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다. 요사이 동기 신부들로부터 하나둘 은경축을 알리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6-14 이계창 신부·대전교구 서산동문주임
[데스크 칼럼] 유고평화 언제 오려나/이윤자 취재국장 유고슬라비아의 내전이 최악의 상태로 치닫고있다. 최근 해결사로 나선 유엔과 EC(유럽공동체)가 유고 내전의 주도권을 쥐고있는 세르비아공화국에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92-06-14 이윤자 취재국장
[여성칼럼] “부족함은 하늘까지”/김귀자 5월 마지막 토요일, 「청소년 발언대」라는 모임에 간적이 있다. 중학생에서부터 고교생, 근로청소년까지 10대들이 그들의 생각을 건강하게 펼쳐보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06-14 김귀자ㆍ영남일보 문화부장
[우리들 차지] 내가 수녀님이 되면 어떤 사람이 될까? 내가 만약 수녀님이 된다면 어떨까? 먼저 부모님께 허락을 받아야겠지. 그런데 만약 부모님께서 허락을 해주시지 않으시면 어떻하지…. 그래도 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6-14 정선우ㆍ경기도 광명본당ㆍ국5
[우리들 차지] 거울 거울은 몇 살일까요? 아빠가 보면 38살이고 내가 보면 10살이고 엄마가 보면 37살이고 거울은 도대체 몇 살일까요?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6-14 손진주ㆍ마산교구 반송본당ㆍ국3
[독자의 광장] “극형은 인명경시 부추길 뿐” 물질만능ㆍ향락ㆍ한탕주의ㆍ인명경시 풍조 등으로 인한 현대사회의 범죄는 갈수록 잔인해지고 지능적인 경향을 띄고있다. 그런데 이러한 흉악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6-14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 4동 3001-17
[독자의 광장] 확산되는 마약남용 우리 모두 경계해야 요즘 우리 사회에 마약이 부쩍 많이 성행한다고 한다. 한때 2백만명을 중독시킬 수 있는 히로뽕이 압수된 적이 있어 우리를 경악케 하더니 요즘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6-14 정현식ㆍ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...
[독자의 광장] 뜻하지않게 발견한 아들의 숨겨진 신앙 올해 고등학교 입학한 아들과 중학교 1학년인 두 아들이 있다. 유아영세를 시켜 하느님의 아들로 만들고, 교리반에 내보내면서 첫영성체를 시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6-14 박로사ㆍ경북 포항시 송도옹 452-2
[독자의 광장] 장례에 헌신적인 봉사 전교에 직접효과 실감 부평에 살던 나의 막내 처남은 연고가 없는 의정부의 어느 병원에서 임종을 맞게 되었다. 과음으로 인해 간·췌장 등이 상해 말기에는 극심한 고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6-14 김영상ㆍ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주공...
[독자의 광장] 독자사진 - “사라져가는 우리의 모습” 생활에 쫓기어 바삐 오가는 우리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게하는 여유를 준다. 본업(엿장사)보다 부업(놀이)에 더 열중인 모습은 달콤한 엿맛보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6-14 조규현ㆍ충북 청주시 사직동 3030-23
[독자의 광장] “간통죄” 감형은 부당 폐지반대의 목소리가 그렇게 드높던 간통죄를 정부에서는 존속시키되 형량을 현재「2년이하」에서「1년이하」로 낮추고 5백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6-14 김종원ㆍ경기도 군포시 당동 738-2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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