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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큰 고통 큰 기쁨 4 저는 그럴때마다 늘 화살기도를 바치곤했죠.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모든 것을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남편의 불안정한 마음을 믿음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24 글ㆍ신철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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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칼럼] 팔순 할머니의 사랑/김원옥 지난 설날연후때의 일이었다. 남편과 함께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 큰댁에 차례를 지내러 가기위해 새마을호 열차에 올랐다. 좌석에 앉은후 철도청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05-24 김원옥ㆍ릿다ㆍ경남 거제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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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5-24 김혜리ㆍ마산 성호국교ㆍ3학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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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소외된다는 것-./한상갑 ■ 소외된다는 느낌 아말렉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과 싸움을 벌렸을 때, 야훼께서 모세를 통하여 개입하신다. 모세가 팔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5-24 한상갑ㆍ바오로ㆍ전주 해성중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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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5-24 김미숙ㆍ서울시 마포구 신수동 1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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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5-24 장부원ㆍ경남 밀양군 상남면 동산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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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회서적 보내주세요 저만치 보이는 십오척 높은 담장, 그위에 우뚝선 망루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새삼 지난날 내 자신이 지은죄의 무게가 양 어깨를 짖누르는듯한 압박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24 한재식ㆍ충북 청주시 미평동 148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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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뇌졸증 혜진양 수술”성공” 가톨릭신문사 가족 여러분과 독자 은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? 지난주 가톨릭신문 지면을 통해 인사드린 임명랑(마르꼬)입니다. 혜진양의 건강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24 임명랑ㆍ경남 마산시 교방동 56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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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제언] “소외된 이 더욱 소외시키는 교회” 며칠전 사무실에 앉아 있었는데 낯선 남자분이 얼굴이 흥분된 상태로 들어와 자기는 어부이며 교우라고 신분을 밝힌뒤 이런 이야기를 하였다. 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24 이안순ㆍ인천교구 해양사목부 봉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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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5-24 조한기ㆍ전북 전주시 경원동 401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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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랑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라 해서 그것이 갖고 싶어 강으로 바다로 모래성으로 들로 산으로 해바라기 성으로 꽃의 숲으로 찾아 헤맸다 그런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24 김마리아 미쉘ㆍ3316 CLARIDGE CT W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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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선교사에 적극 지원을 근래들어 복음전파를 위해 해외로 파견되는 선교사들의 수가 부쩍 많아지고 있다. 파푸아 뉴기니로 떠나는 한국외방선교회 류종구ㆍ이상헌 신부... 열린마당 | 사설
1992-05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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