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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신자 1백만 서울의 과제 서울대교구의 신자총수가 1백만 고지를 넘어섰다는 소식이다. 물론 1백만명 돌파라는 기록은 전국 교세통계에서 이미 확인이된 사항이지만 한국교... 열린마당 | 사설
1992-05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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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5-17 허인ㆍ한국외대 이태리어과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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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큰 고통 큰 기쁨 3 1987년 1월 2일 결혼하기로 하고 8월부터 그 사람도 입교하여 교리를 열심히 받았습니다. 86년 12월 22일 영세를 받고 신부님을 찾아뵜습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7 글ㆍ신철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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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칼럼] 5월에 생각한다/장금식 수목들의 가지에 맺힌 물오름은 저마다 시샘이라도 하듯 아름답기만 한 5월. 장미의 계절이기도 하며 교회 전례상 성모성월로 정해놓은 의미있는 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05-17 장금식ㆍ유리안나ㆍ서울 상도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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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5-17 하영ㆍ대구 신천국교ㆍ5학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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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바람 바름은 바람은 몸이 가벼워 호박잎에 달랑! 호박잎이 한들한들 흔들리지요 바람은 바람은 몸이 가벼워 거미줄에 달랑! 거미줄이 한들한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7 선 일라ㆍ마산교구 양덕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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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숨바꼭질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? 눈 속에 비 속에 숨어 계실까? 찾아보면 예수님 내 옆에 계세요 예수님은 어디에 계실까? 책장 속에 옷장 속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7 홍주영ㆍ울산 염포본당ㆍ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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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신부님, 로션 좀 바르세요 저는 나영이라는 아이예요. 어느날 청바지를 입고, 일하시는 신부님의 모습을 보았어요. 손이 퉁퉁 부르트신 것을 보고 너무도 안타까웠어요. 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7 이나영ㆍ안양 비산본당ㆍ국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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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5-17 김지양ㆍ서울 화곡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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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루르드에서의 체험/이계창 신부 (1) 싱그러운 5월, 맑고 푸르른 5월의 성모성월을 맞이하면, 나에겐 늘 생각나는게 있다. 지난 1983년 성지순례를 갔을 때, 「루르드」를 방문한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5-17 이계창ㆍ신부ㆍ대전교구 서산동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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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5-17 이성혜ㆍ대구시 동구 신천3동 29-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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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2-05-17 고명순ㆍ인천시 북구 계산1동 94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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