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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역는 광장] 마산 뇌졸증 김혜진양에 1천7백만원 성급답지 언제나 이땅의 평화를 위하여 애쓰기는 가톨릭신문사 편집국장님,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 그리고 가톨릭신문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. 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7 임명랑ㆍ경남 마신시 교방동 56-2 8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의 신비여 하느님은 하늘에 있고 나는 땅위에 있고 바다는 물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도. 해는 바다 전체를 비추지만 우리가 볼수 있는 것은 자기 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7 하영기ㆍ인천시 중구 신흥동 안국AP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생활 충실할때 자연스런 멋드러나 내가 처음 군에 입대하여 군복을 입었을 때, 나의 모습은 볼품이 없었다. 나의 군복은 단순히 몸을 그리고 추위를 막기위한 천조각에 지나지 않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7 조요셉ㆍ외국어대 3년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영혼의 건강위해 매일 성경읽어야 육체의 건강을 위해 우리는 좋은 음식을 가려 조심스럽게 먹는다. 이와같이 영적인 건강함을 위해서도 우리는 올바른 음식(?)을 가려서 섭취해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7 박라파엘ㆍ인천시 서구 가정동 489-...
[사설] 민생문제가 더 급하다 상상을 초월한 정치폭풍을 불러일으켰던 필리핀의 대통령선거가 끝났다. 선거 바로전까지 대통령 선거와 관련, 필리핀에서 희생된 무고한 인명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2-05-17
[사설] 성서교육, 교구간 협력을 주교회의 성서위원회는 종전 몇몇 수도회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성서사도직협의회를 전국차원으로 확대 개편했다. 성경공부의 열기가 교회내에 점... 열린마당 | 사설
1992-05-17
[정홍규 신부 환경칼럼 - 자연을 살리자] 31 자전거 자전거를 한대 샀다. 완전 무공해 차이다. 사목 방문하기에는 아주 좋은 차이다. 하지만 국도나 공공도로에 자전거 전용차선이 없다. 좀 위험하지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2-05-17 정홍규 신부ㆍ대구 상인본당주임
[일요한담] 2차 주회/허인 교수 1 『형님 나는 냉담생활을 약20년간 했어요. 그런데…』『나 역시 10년정도는 될것같소. 그렇지만…』『나는 영세한지 불과 2년밖에 되지않아서 무엇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5-10 허인ㆍ한국외대 이태리어과 교수
[신앙수기] 큰 고통 큰 기쁨 2 86년 5월에 그집에 가서보니 그때만 해도 큰아이가 5학년이고 2학년ㆍ1학년인 동생 이렇게 1남2녀와 늙으신 어머니가 계셨습니다. 어머니와 아이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0 글ㆍ신철례
[여성칼럼] 딸과 재봉일/정태주 우리집엔 손재봉틀 한대가 안방 모퉁이에 자리잡고 있다. 지금 중3인 아들이 국민학교에 취학하기전 하도 개구장이라 금방 사온 새바지라도 입고 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05-10 정태주ㆍ안나ㆍ대구 본리본당
[우리들 차지] 진리향한 노력은 소중 「꽃들에게 희망을」읽고 깨달아 나의 책상에는 늘 한권의 책이 꽂혀있다. 기분이 울적하거나 공부가 잘 안될때 난 늘 이 책을 뒤적거린다. 바로 트라나 포올러스의「꽃들에게 희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0 박상진ㆍ부산 초당본당ㆍ고2
[우리들 차지]「해 주소서」기도 너무나 이기적 아무래도 자유기도 시간에「해 주소서」라는 말이 너무 귀에 많이 들려온다. 마치 싱거운 국의 소금처럼. 기도의 사진적 의미는 신에게 마음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10 오현옥ㆍ왜관본당ㆍ순심여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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