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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빈집의 병리/김용백 신부 집은 사랑과 평화의 장소이며 모든 공포와 의혹과 분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아늑한 보금자리가 되어 모든 가족이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안식처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5-10 김용백 신부ㆍ마산교구 총대리
[사설] 성소 발굴에 힘 모들때 5월 10일 부활제4주일은 전세계에서 성소를 위해 기도하는 제29차 성소주일이다. 성소주일은 사제나 수도자 등 특별한 형태로 교회의 일꾼이 되는... 열린마당 | 사설
1992-05-10
[사설] LA교민에게 지원을 불과 며칠사이 엄청난 재난을 당한 미국 LA지역 교포들을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일련의 상황들은 전화위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. 물론 일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삶의 나눔/서춘배 신부 6(끝) 사람들을 만날때, 조심스럽지만 으례 물어보게 되는 질문이 있다.『무슨 일을 하느냐』이다. 여기에 답변은『직장에 다녀요』『작은데 있어요』등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5-03 서춘배 신부ㆍJOC서울북부연합회지도
[신앙수기] 큰 고통 큰 기쁨 1 제가 하느님 자녀가 된것은 1977년 7월 17일 서울 왕십리성당이었습니다. 21살때 아버지를 여의고 23살때 어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제 밑으로 중학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03 글ㆍ신철례
[여성칼럼] 회개와 하늘나라/송원희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날씨 탓인지 어머니의 건강 상태가 가장 안좋으시다. 약하신 몸이 유난히 봄을 타시기 때문인 것 같다. 그러던 어느날, 어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05-03 송원희ㆍ소설가ㆍ서울 수유본당
[우리들 차지] 유물보고 선조 신앙배워 - 풍수원 성당을 다녀와서 성지 순례겸 피정을 갔다. 명동성당「대건회」에서 간 것인데 목적지는「풍수원 성당」이었다. 이 풍수원 성당은 1888년 6월 20일에 설립되고 1907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03 김고운ㆍ서울 역곡2동본당ㆍ3학년
[우리들 차지] 친구잘못 용서통해 이웃사랑 배웠어요 예수님! 안녕하세요? 저 엘리사벳 정윤이에요. 예수님 저요 팔을 다쳤어요. 철봉에 매달려 있는 절 누가 밀었던거예요. 이 문제가 큰 사건이 되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03 최정윤ㆍ서울 연희동본당ㆍ5학년
[우리들 차지] 풍선 손만 놓으면 하늘로 올라가는 풍선의 고향은 하늘인가봐 바늘에 슬쩍 스쳐도 빵- 하고 터져 버리는 풍선은 마음이 약한가봐 언젠가 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03 탁지정ㆍ마산교구 태평본당ㆍ6학년
[방주의 창] 자연속의 인간/김을영 교수 묵은 등걸에서 매화 봉오리가 터져나오는 걸 보면서, 나는 감격한다. 이 오묘한 힘의 근원은 무엇일까! 함박눈이 포근포근하게 내리는 날, 창밖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5-03 김을영ㆍ젬마ㆍ총신대역사학과교수
[데스크 칼럼] 평신도들이여 먼저 깨어나자/이윤자 취재국장 요즘,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많은 이들이 위기를 이야기한다. 정치판에서 흔히 이용해오던 의미의 전쟁위기가 아니라 나라 돌아가는「꼴」에 대한 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92-05-03 이윤자 취재국장
[사제수상] 군종신부 후보생의 부활절 병사들의 삶 가운데서 하느님과 그 생명을 나눠줄 군종신부가 되기위한 교육중에 어제는 참 고맙게도 부활절 전야미사를 드릴 수 있었다. 어느 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5-03 이성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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