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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사제는 사람사는 곳에/서춘배 신부 3 행당동소재, 프라도형제집에서 살게 되었다. 형제들과 함께 살림을 차린 것이다. 살림은 말 그대로 「살리는 일」이다. 우리들은 자녀를 낳고 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4-12 서춘배 신부ㆍJOC서울북부연합지도
[신앙수기] 믿음을 준 천사 8 그렇게 하루, 이틀, 사흘, 식물인간처럼 잠재우기를 한달동안이나 해야 된다던 안젤라는 주님의 은총으로 매우 순조로운 회복을 보여주고 있었다.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4-12 글ㆍ강미숙
[여성칼럼] 지하철 속에서/구순희 모처럼 적당하다. 서서 가도 그다지 기분 나쁘지 않은 지하철. 발을 밟힐리도 없고 낯 모르는 사람과 부딪칠 염려도 없다. 핸드백도 왼쪽 어깨에 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2-04-12 구순희ㆍ시인ㆍ서울 방학동본당
[방주의 창] 금배지와 성호긋기/장승재 14대 국회의원 총선의 열기가 한창 뜨겁게 전국을 휩쓸고 있을 때, 온갖 잡음과 탈법, 불법사례가 연일 보도되고 있을 때, 양식있는 국민들은 정녕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4-12 장승재ㆍ야고보ㆍ포항MBC심의실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"버림받은 소년ㆍ소녀의 아버지" 교장 신부님, 신부님을 잃은 크나 큰 슬픔이라고 헤아리듯 며칠째 계속해서 짓굿게 내리던 비도 이제는 말끔히 그치고, 초겨울처럼 으시시 춥던 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4-12 박재균ㆍ소년의 집 실업학교 교감
[주부수필] 새벽 미사길의 정취 전자알람시계가 새벽 4시50분을 가르키면 어김없이 부시시 눈을 뜬다. 두 아이의 방에 들어가 딩굴고 엎드려 제멋대로 자고 있는 아이들을 다독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4-12 이석자ㆍ경북 구미시 도량동 도량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사진 - 고통받는 이의 대변자… 성당마당에 서 있는 십자가에서 일상중 무심코 지나쳤던 고통받는 이들의 모습이 생생히 떠오른다. 수난주일을 보내면서 우리는 얼마나 가난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4-12 주성덕ㆍ대구시 북구 칠성2가 302-1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광암 이벽의 열정배워 "민족 복음화"이루자 2백여년전 한 빛이 있었으니 그분은 참으로 큰 빛이었습니다. 그분은 반만년 캄캄한 밤에 새벽이 되어 주셨으니 바로 광암 덕조 이벽 선생이십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4-12 이상열ㆍ대전시 동구 대성동 240 동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물질집착」버리고 기쁜 부활절 맞을터 70년대 우리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노래를 꼽는다면 당연히 새마을운동 차원의 노래인「잘 살아보세」를 꼽을수 있다. 이 노래는 도약단계인 그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4-12 김정희ㆍ부산시 금정구 구서2동 742-25
[사설] 14대 의원에 거는 기대 14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신자수는 46명으로 집계됐다. 이 숫자는 현재 예비자교리반에 다니고 있는 이와 개인 신상명세가 제대로 밝혀지지 않은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2-04-12
[사설] “불법 취업 외국인” 대책을 불법취업자들과 관련된 문제를 하루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은 최근 이들의 문제를 직접 접하고 있는 교회 일각에서도 강하게 일고 있는 모양이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누구를 사랑하란 말입니까/서춘배 신부 2 「사랑하라」(마태5, 43 이하)는 복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.『내가 열여덟살, 학교 다닐 나이인데 공장에서 일을 합니다. 무엇을 어떻게 누구를 사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2-04-05 서춘배 신부ㆍJOC서울북부 연합지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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