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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“떠들썩한 우리집” 우리집 식구는 일곱명이예요 그래서 항상 시끄럽지요 큰 언니가 떠들면 작은 언니가 떠들고 내가 떠들면 동생도 떠들거든요 그래서 아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3-29 이수연ㆍ수원교구 팽성본당ㆍ국4
[우리들 차지] 목소리 큰 우리 신부님 주님은총 받으세요! 우리 신부님은 일명 좁쌀영감님이시다. 약간 벗겨진 머리에 안경, 약간 불거진 광대뼈의 목청좋으신 우리 신부님은 잔소리로 유명하신 분이다. 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3-29 김혜진ㆍ포항 대잠본당ㆍ고2
[방주의 창] 자립교회와 문화/허종진 올해로 한국 가톨릭 교회는 자치교회로 인정받아 정식 교계제도가 설정된지 30돌을 맞았다. 우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교회가 그 나이테에 걸맞게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2-03-29 허종진ㆍ바오로ㆍ한글학회연구원
[독자수필] 대자녀 1백명과 우리 부부 우리 부부는 각자 한 50명 남짓 대자녀들을 두고 있다. 누구나가 그렇듯이『내가 당신 대부(대모)가 되겠소』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이다. 의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3-29 송재영ㆍ울산시 우정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제모습 잃은 성당 마당 내 어릴때 성당 마당에 황혼이 질때면 신부님께서 넓은 마당에 수단자락을 휘날리며 책을 보며 사색하시던 모습이 인상깊게 남아있다. 또 성당마당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3-29 김재성ㆍ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산성...
[나누고 싶은 책] 박도식 신부의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박도식 신부님이 엮으신「무엇하는 사람들인가」를 한줄한줄 대하면서 세례받기전 27년의 지난 세월이 정말 허무한 삶이었음을 깨달을 수있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3-29 김귀록ㆍ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용두...
[렌즈의 초점]「버려진 주보」 어느 본당이든 미사후 성당내에 버려져 있는 주보를 발견하게 된다. 복음해설과 그 주간 교구와 본당 소식이 담겨져있는 주보를 소홀히 취급하기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3-29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타인의 죽음통해 선한삶 자세배워 타인의 죽음을 보고 사람들은 무엇을 느낄까? 어떤 사람은 인간생명은「무」, 결국 아무것도 아닌 허무한 것이라 생각할 것이다. 이런생각을 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3-29 정종주ㆍ경북 포항시 대잠동 270 성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이웃을 위한 삶이 참으로 잘사는 길 나는 우리 사회가 버려야 할 두가지 요소를 지적하고 싶다. 그 첫째는 관료의식이요 둘째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잘살겠다는 물질만 능풍조이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3-29 김용순ㆍ경기도 여주군 강천면 도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파손된 성물 수거함 본당서 마련했으면 예수상, 십자고상, 성모리아상, 묵주 등 신부님의 방사를 받은 이러한 각종 성물들은 신자들이 가정에서나 직장에서 기도생활을 하면서 미우 소중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2-03-29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01-17
[사설] 선교 대책 구체화해야 주교회의는 92년도 춘계총회를 계기로 예비자 감소의 원인과 대책, 그리고 냉담자예방과 대책 등 두가지 주제를 놓고 세미나를 개최했다. 예비자 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제14대 국회에 기대한다 제14대 국회가 탄생됐다. 24일 총선을 통해 드러난 국민들의 기대는 여소야대라는 엄숙한 결실로 드러났다. 공명선거에 대한 의지가 그 어느때보다... 열린마당 | 사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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