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마음속 잡초 뽑아내 주님 섬기며 살고파 성당에 나가기 위해 무척이나 망설였지만 용기를 내어 다니기 시작했다. 신앙인이라는 말조차 누구에게도 내세울 수 없는 풋내기이다. 하지만 하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2-15 이숙희ㆍ경기도 김포군 통진면 서암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6.25동란이 남긴 상흔 일본 야마구찌시에 있는 사베리오기념성당이 화재로 전소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자매본당인 우리 부산 수정본당 임원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얼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2-15 김원수ㆍ부산시 동구 수정5동 487-40
[사설] 자선은 공동체의 의무 1984년 추계주교회의가 대림 제3주일을 「자선주일」로 정한 이래 금년으로 제8회 자선주일을 맞게 되었다. 자선이란 사전적 의미로는 불쌍한 사람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12-15
[정홍규 신부의 환경칼럼 - 자연을 살리자] 18 “우리밀 살리기” 동참을 지난번 긴 가뭄끝에 단비가 내렸다.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이다. 자연의 순리는 어김이 없다. 가물면 비오고, 낮으면 높고, 뜨거우면 차갑고, 아니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1-12-15 정홍규 신부ㆍ대구 상인본당주임
[일요한담] 무엇을 가지려 하는가/구재회 6 스물 한평되는 아파트에 9년째 살고 있다. 사람들은 내게 주변머리가 없다고 농담을 한다. 다른집은 두세번씩 이사를 다녀 재산을 늘려 나가는데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12-08 구재회ㆍ베드로ㆍ
[신앙수기] 주님의 뜻이라면 7 그날 나의 대녀인 라우렌시아가 둘째의 병세가 어떤가 보러 잠시 들렀다. 나의 이야기를 듣고서 대녀는 자기 남동생에게 부탁을 해두었는가보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2-08 글ㆍ김사비나
[여성칼럼] 사랑이 흐르는 공간/고유자 나는 오늘 유치원 소풍가는 어린이 같이 마냥 가슴이 설렌다. 새벽 5시를 알리는 벨소리와 함께 눈을 뜨면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하루를 위한 기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12-08 고유자ㆍ안젤라ㆍ시인
[우리들 차지] 우체통 이름없는 편지 넣지 마세요. 주소 없는 편지 넣지 마세요. 장난 편지 넣지 마세요. 우체부 아저씨 집 못찾아가요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2-08 조용범ㆍ마산교구 삼천포본당ㆍ국2
[방주의 창] 가난한 학교ㆍ가난한 교회/이종석 돈에 대한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다. 수서비리니 뇌물외유니 하던 국회의원들의 망신살은 돈에 대한 절제없는 탐욕에서 비롯됐다. 청중들앞에서 공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12-08 이종석ㆍ요한ㆍ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원산땅 함께 밟자시더니… 얼마전 송만협(요셉ㆍ베네딕도회) 신부님의 선종소식을 들었다. 너무도 갑작스런 일이었기에 당혹스럽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. 송신부님은 1937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2-08 장효욱ㆍ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경남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물질에 집착한 삶 「말씀」과 거리멀어 요즘 우리의 아이들은 일전은 고사하고 땅에 떨어진 백원짜리 동전도 우습게 여겨 줍지도 않고 그냥 지나친다. 돈을 우습게 알다못해 몇백만원씩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2-08 김용순ㆍ전남 여주군 강천면 도전3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심없는 봉사활동 펴야 나는 신앙생활을 잘못하고 있지만 올바른 신앙생활과 봉사활동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적어보겠다. 우리 신앙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얌체같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2-08 김용빈ㆍ인천시 중구 신흥동 1가 34
맨앞 이전10개 1141 1142 1143 1144 1145 1146 1147 1148 1149 115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