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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칼럼] 주께서 허락하는 날까지/김연희 『선생님, 언제까지 이 시골에서 일할 생각입니까?』 보건진료소에 실습나온 간호대학생이 내게 물었다. 『글쎄요, 나자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는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11-17 김연희ㆍ크리스티나ㆍ마산 남성본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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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11-17 윤장근ㆍ대구 덕원고 교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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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의 차지] 「마르쎌리노의 기적」을 읽고 어릴때부터 버려져 수사님들의 손에서 자란 마르쎌리노는 염소의 젖을 먹고 자랐다. 어릴때부터 개구장이여서 수사님들께 야단을 많이 맞았다. 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1-17 박성우ㆍ부산 괴정본당ㆍ국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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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부모가 신자되어 기뻐 우리 가족은 아무런 종교도 갖지 않고 평범하게 살았다.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동네 아주머니의 권유로 가까운 성당에 다녀오시고서『미사드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1-17 김대일ㆍ대구시 달서구 본동 대동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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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예수님 마음 예수님 마음은 어린이처럼 깨끗하고 순진한 마음 예수님 마음은 함박눈처럼 하얀마음 예수님 마음은 비단 옷감처럼 부드럽고 고운 마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1-17 김용철ㆍ부산문현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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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네 덕 내 탓/최공엽 우리나라 옛날 속담에 『잘되면 제탓이고 못되면 조상탓이다』라는 말이 있다. 이 말은 곧 무슨일이던지 어렵지 않게 잘 풀리거나 성공하면 자기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11-17 최공엽ㆍ디오니시오ㆍ전북일보 상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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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11-17 정시현ㆍ경기도 부천시 남구 소사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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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은 학업에 도움줘 현재 과도한 학업 경쟁에 의한 주일학교 중고등부 학생회 활동이 미비한 바 학생들의 자발적 신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그들이 당면한 가장 절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1-17 송연균ㆍ경북 포항시 대잠 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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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11-17 오민자ㆍ경기도 군포시 당동 5~3 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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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11-17 최안젤라ㆍ대구시 수성구 황금동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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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사회쇄신의 주역이 되자 금년에도 어김없이 평신도의 날이 돌아왔다. 이날 우리들은 평신도의 날을 교회력으로 설정한 의미를 되새겨 그리스도신비체의 한 지체로서 살아온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11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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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11-17 정홍규 신부ㆍ대구 상인본당주임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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