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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랑의 힘 없이는 세상변화 불가능 사랑은계명중에서도 첫째 가는 계명이다. 우리는 자주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자 원수를 사랑하자고 외쳐왔다. 그러나 우리는 실제로 우리의 외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0-20 김재환ㆍ서울 후암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급한 성격을 고쳐 마음의 여유 찾을터 부슬부슬 추적대는 빗방울을 보니 웬지 마음이 울적해진다. 불혹이 넘은 나이임에도 이렇게 해바라기마냥 기분이 날씨에 좌우되니 아직도 내게 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0-20 박령숙ㆍ경남 마산시 회원구 석전2...
[사설] 선교 이대로 좋은가? 『선교 이대로 좋은가?』 우리는 오늘 전교주일을 맞아 당연히 이 질문을 해보고 넘어가 야 한다. 이 질문은 질문을 위한 질문이 아니라 자성을 위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10-20
[일요한담] 사슴/최병석 신부 8 사슴의 눈이 맑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나 모가지가 길어서 슬픈 짐승이라고 말한 시인은 아마도 조그맣고 귀여운 꽃사슴을 말했으리라 생각된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10-13 최병석ㆍ대전교구 모산본당주임
[신앙수기] 금의환향 8 그러나 인간의 의지는 참으로 나약하였다. 그렇게 다짐하고 결심하였건만 빚독촉을 받고 세입자에게 전세금 환불을 독촉 받다보니 또 견디기가 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0-13 글ㆍ이석호
[여성칼럼] “뭐 컸다고, 뭐 안다고…”/김경숙 싫어서 싫어서 울고 싶어하는 둘째를 기어이 보내야 한다. 타이르다 화를 내고 아파한다. 버스 타는데까지 가서야 입을 연다. 『엄마 갈께』 『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10-13 김경숙ㆍ서울신천동본당
[우리들 차지] 기도와 착한 행위로 성모님 기쁘게 할터 오늘「과달루페의 성모」라는 비디오를 보았다. 신앙심이 깊은 요한 디에고는 작은 아버지의 병을 고치려고 기도하다 성모님을 만났다. 성모님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0-13 김아연ㆍ전남 광양본당ㆍ국4
[우리들 차지] 파란하늘 보며 가을느껴요 가을 하늘은 언제나 높고 푸르다.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은 언제나 아름답다. 솜사탕같은 뭉게 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, 푸른하늘에는 빠알간 고추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0-13 오혜련ㆍ대구대교구 선산본당ㆍ국3
[우리들 차지] 우리 신부님 신부님 신부님 우리 신부님 우리가 얌전하며 찬사지요 우리가 떠들면 호랑이지요 신부님 신부님 사랑하는 우리 신부님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0-13 진해영ㆍ부산 하단본당ㆍ국4
[방주의 창] 사회가 청소년문제 맡자/이종석 『열흘 굶어 도둑질 안할 사람 없다』는 속언이 옛말이 됐다. 열흘은 커녕 단 한끼를 굶어도 도둑질을 하는게 요즘의 세태이다. 굶기는커녕 배불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10-13 이종석ㆍ요한ㆍ서울 광화문본당ㆍ동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의료보험 180일 제한 부당 저는 교육공무원으로 백혈병을 앓고 있는 재미교포입니다. 91년 9월 8일자 가톨릭신문에 게재된「의료보험연장 서명운동」기사를 읽고 울분을 참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0-13 김순자ㆍ8328-B Runaway Bay DR. Ch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부모의 과잉보호가 자식망쳐 추석연휴인 지나 9월 23일 서울시 중구 한 동네 자취방에서 17세 고3 김모군이 부탄가스를 마시다 질식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었다. 김군은 고3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10-13 김무연ㆍ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주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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