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신앙수기] 금의환향 6 86년도 봄, 성당에서 형제 피정이 있어서 참여 하였는데 나는 이 피정에서 신앙인의 올바른 자세를 크게 깨닫게 되었으며 특히 정신적인 죄의 무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글ㆍ이석호
[여성칼럼] 무감각한 시대/김외숙 하루의 햇살이 손가락 사이로 술렁술렁 빠져나가면 원고지 갈피마다 붉은 옷을 입고 찾아오는 친구가 있다. 반갑기보다는 밉살스럽고 그렇다고 아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09-29 김외숙ㆍ도서출판 불휘편집장
[우리들 차지]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고파 -「마르셀리노의 기적」을 읽고 얼마전 주일학교 퀴즈대회에서 상품으로「마르셀리노의 기적」이란 책을 받았다. 나는 이 책을 여러 어린이들에게 권하고 싶다. 그 이유는 마르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이수진ㆍ용인 성바오로본당ㆍ국5>
[우리들 차지] 소나기 두 눈의 눈물샘이 말라버림은 내 시야를 뿌옇게 흐려뜨린 하얀 빗줄기의 오만함 때문이다. 하늘의 찢겨진 틈에서 천둥이 울부짖을 때 사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이효정ㆍ울산 전하본당ㆍ고2
[우리들 차지] 어린이를 좋아하는 우리 신부님 최고! 우리 성당 신부님은 참 이상하신 분이시라고 생각한다. 이전에는 신부님이 무서운 분이라고 생각하였다. 그러나, 반대로 우리 신부님께서는 다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김현정ㆍ전남 광양본당ㆍ국5
[우리들 차지] 첫영성체 정말 기뻐 더욱 착한 아이 될터 예수님, 저의 소원을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 저는 예수님이 어디든지 계시고 모든 일을 다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. 예수님을 내 마음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하수현ㆍ수원교구 삼정동본당ㆍ국3
[방주의 창] 부자는 행복한가?/이강언 신부 우리는 60년대부터 국민 모두가 잘살아보자는 구호아래 수출지상주의 경제성장을 위한 허리띠를 졸라매고 열심히 일한결과 세계무역 15대국안에 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9-29 이강언 신부ㆍ대구가톨릭대 교수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「지옥열탕」서 숨져간 넋 기리며… 운젠산순교자성지는 1627년부터 5년동안 도꾸가와 막부가 천주교인들을「지옥열탕」 속에 넣어 처형한 곳이다. 운젠산은 1792년 화산폭발 이후 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석동수ㆍ인제의대 병리학교수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은혜의 숲에 나무로 서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믿고, 바라고,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은혜로 숲을 이루시는 초록빛 주님, 오늘 우리는 당신이 뿌리내려주신 이 작은 아침의 나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이해인ㆍ클라우디아ㆍ수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사진 - 「노상 폐차장?」 대전시 대화동 공단도로를 무단점유하고 있는 폐차들. 공중도덕을 무시한채 자신의 이기만을 추구하는 폐차장 주인의 마음이 괘씸하다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김철용ㆍ대전시 중구 부사동 101 종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행동하는 믿음으로 봉헌된 삶 살고싶어 주님, 8년의 긴 세월동안 냉담중인 저를 당신은 잊지 않으셨습니다. 오랜 시간동안 당신을 잊고 살았음에도 당신은 저를 늘 기억하고 계셨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안크리 스티나ㆍ대구시 두류1동 122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아늑한 주님품같은 시골공소 가을정취 며칠전 철원에 갔다가「갈말천주교회 문혜리 공소」에서 미사를 드린적이 있었다 조그마한 성당이 가족적인 분위기를 연출했고 들국화와 코스모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9 이시영ㆍ서울시 서대문구 흥제3동 1...
맨앞 이전10개 1151 1152 1153 1154 1155 1156 1157 1158 1159 116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