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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주일학교 교육의 3박자 주일학교의 중요성은 어제 오늘 거론되는 문제가 아니다. 오래전부터 학교교육에 못지 않게 그 필요성과 중요성이 강조돼 왔으나 실효를 거두지 못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09-29
[사설] 예비자 감소 문제 전세계에서 전교가 가장 잘 되는 나라중의 하나로 꼽히던 우리나라가 현재 「예비자는 감소하고 냉담자는 증가한다」는 우려할 사태를 맞고 있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[정홍규 신부의 환경칼럼 - 자연을 살리자] 11 큰것에 미친 사회 경제학자 E. F. 슈마허는 『작은 것이 아름답다』 (Small isbeautiful)고 주장한다. 이를 테면 큰 접근보다는 작은 접근으로, 하드웨어보다는 소프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1-09-29 정홍규 신부ㆍ대구 상인본당주임
[일요한담] 벌초/최병석 신부 5 하늘이 맑고 햇살이 밝은 이 계절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조상님들의 무덤을 손질한다. 추석이 가까왔기 때문이다. 조상님들의 무덤 앞에서 모든 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9-22 최병석 신부ㆍ대전교구 모산본당주임
[신앙수기] 금의환향 5 나는 친구는 미웠지만 그의 아내와 자식들을 생각하게 되었고 내 자신이 친구가 좋아서 어려운 결심을 할때를 생각하게 되었다. 부도가 나자 무책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글ㆍ이석호
[여성칼럼] 교황님을 뵈옵고 … /이혜일 교황님의 도시인 로마는 언제나 신비한 곳이다. 폴란드의 체스토코바에 이르는 순례길은 로마에서 시작해서 로마에서 끝났다. 체스토코바의 야스나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09-22 이혜일ㆍ울산본당
[우리들 차지] 느티나무 같으신 “우리 어머니” 어머니, 지금은 무얼 하시나요? 저는 지금 느티나무 아래 앉아 이렇게 어머니께 편지를 띄웁니다.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매미들이 목이 터져라 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서경진ㆍ인천 가좌중1년
[우리들 차지] “물고기야,미안하다” 공장에서 몰래 버린 쓰레기 어디로 갈까요. 흘러 흘러 바다로 가지요. 바닷속 물고기들 쓰레기 손님 반겨줄까요. 아이 싫어. 아이 싫어. 쓰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김예은ㆍ서울 가락동본당ㆍ국2
[우리들 차지] 「미국할머니」와 가지 오늘 아침상에 가지가 올라왔다. 가지를 싫어하는 나는 습관적으로 얼굴을 찌푸렸다. 그런데 그 가지나물을 보니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사람이 있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최상희ㆍ서울 서초본당ㆍ고2
[우리들 차지] 수영복 안가져가 책만 읽었던 캠핑 나에게 그리 중요하지는 않지만 홀로 생각하고 조용히 미소를 짓게 만드는 일이 하나있다. 바로 작년 여름캠핑 때이다. 우리 여자들은 수영시간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박혜진ㆍ서울 종로구 돈의동ㆍ중1
[우리들 차지] 송편빚기 내기하는 추석한가위 기다려 추석이 우리곁에 다가왔다. 모든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추석이 나는 정말 좋다. 풍성한 음식과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. 「더도말고 한가위 같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권혁주ㆍ서울 잠실본당ㆍ중2
[방주의 창] 자연과 인간의 형제애/원유동 신부 결실의 계절인 가을은 모든 과일들이 영글어 간다. 이맘때즈음은 농부들의 손은 흠없는 과일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곤충들과 맞서 싸우기 바쁜 때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9-22 원유동 신부ㆍ꼰벤뚜알 성 프란치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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