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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일본서 개최된 순교자현양 음악회를 관람하고 대구대교구 가톨릭여성합창단(지도ㆍ손상오 신부, 단장ㆍ송란구, 지휘ㆍ노석동)과 대군 대안본당이 주축이 된 본당연합성가대 (단장ㆍ정연벌)가 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마백락ㆍ대구대교구 신동본당 전교회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「나를 낮추는 삶」을 살자 『내 탓이오. 내 탓이오. 내 큰 탓이로소이다』. 이말은 진정 내게 잘못이 있음을 스스로 고백하는 말이다. 그렇다면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얼마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문숙정ㆍ경기도 안산시 고잔2동 주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친구 그리며 내 곁을 멀러 떠나간 친구여 내 슬플때면 따스한 손길로 위로해 주고 내 기쁠때면 함께 웃어주던 친구여 삼팔선 하나로 기약도 없이 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김한ㆍ부천시 원미2동 장미주택 5동...
[렌즈의 초점] 「쓸쓸한 목자들의 묘」… 22일은 한가위대축일이다. 이날 전국 각 본당에서는 위령미사가 봉헌되고, 각 교구 공원묘지에는 성묘지객들이 줄을 잇게된다. 우리는 우리의 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전거 잃어 상심한 아들에 용기주고파 지난 봄 국민학교 3학년짜리 아들과 나는 상을 타면 자전거틀 사줄 것을 약속했다. 아들이 자기반에서 우수상을 받아 큰맘먹고 14만원짜리 자전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22 김귀록ㆍ경기도 고양군 신도읍 용두...
[사설] 진정한 이웃 사랑 오늘은 추석이다. 오늘을 전후하여 사람들은 조상들의 무덤을 찾아 성묘를 한다. 신자들은 무덤앞에서 연도를 바치는 아름다운 풍습을 지나고 있다... 열린마당 | 사설
[사설] 과소비자제는 계속돼야 최근 미국이 우리 정부에 대해 과소비 자제운동을 하지 못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어 심한 불쾌감과 함께 굴욕감을 느끼게한다. 얼마전 미국의 대... 열린마당 | 사설
[정홍규 신부의 환경칼럼 - 자연을 살리자] 10 지구도 생명체다 우리는 누구나 푸른색과 흰색으로 반짝이는 같은 지구에서 태어났다. 지구는 우리의 고향이고 뿌리이다. 교황 비오 12세의 회칙에서 그렇게 불렀듯... 열린마당 | 환경칼럼
1991-09-22 정홍규 신부ㆍ대구 상인본당주임
[일요한담] 순교자의 휘파람/최병석 신부 4 유명한 산악인이 북미의 어떤 산을 오르다 죽었을 때, 그렇게 어렵게 올라가서 내려올 것을 왜 올라가느냐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. 겨울만 되면 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9-15 최병석 신부ㆍ대전교구 모산본당주임
[신앙수기] 금의환향 4 나는 그들이 나와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있지 않는 상태에서 정성을 쏟고 있었다는 것을 그들이 하나 둘씩 내곁을 떠난 한참 후에야 알게 되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15 글ㆍ이석호
[여성칼럼] 고3 담임의 변/최영란 하늘이 꽤나 높아졌다. 푸르다 못해 눈이 시리게 하는 가을의 푸른 하늘이다. 아침 7시 30분. 다가온 체력장에 대한 준비로 그간 책상 앞에만 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09-15 최영란ㆍ인천 박문여고 교사
[우리들의 차지] 하느님 보시기 좋은 참세상 만들고 싶어 이제 개학을 하고 신학기를 맞았지만 지난 여름의 주일학교 산간하교가 아직도 생각이 난다. 우리는 2박3일동안 진천 샘터 농원으로 캠프를 갔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15 이재준ㆍ청주 수동본당ㆍ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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