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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북한 공산당의 회개 세계지도가 바뀌어 가고있다. 지구의 북반구를 장식하던 붉은 띠는 그 색깔이 바래졌고 또 토막토막 나 버렸다. 공포에 의해 족쇄채워졌던 말의 봇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09-08
[사설] 성모군의 새로운 각오 금년 9월 7일은 레지오 마리애 창설 70주년이 되는 날이다. 성모님을 총사령관으로 모시는 레지오 마리애는 소련에 공산혁명이 일어난지 4년만인 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눈을 보면 알지/최병석 신부 사제관에서 일하는 사람을 구하는 일은 그리 쉽지않다. 예전에는 봉사하는 마음으로 한 평생을 사제관에서 보내는 고마운 분들이 많았었지만, 무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9-01 최병석 신부ㆍ대전교구 모산본당주임
[신앙수기] 금의환향 2 이듬해 봄 아내는 생일을 며칠 앞두고 뜻밖에 생일선물로 무얼 해주겠느냐고 물어왔다. 그래서 나는 선뜻 무엇이나 원하는 것은 다 해주겠다고 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01 글ㆍ이석호
[여성칼럼] 탱크 앞에서의 기도/정재숙 거대하고 무자비한 탱크가 TV화면을 가득히 가로질러 굉음을 내며 우리들 마음까지 짓밝고 있었다. 고요한 평화를 깨뜨리고 수만리 땅 내나라 내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09-01 정재숙ㆍ시인ㆍ대구 만촌본당
[우리들 차지] 느티나무 아래서 느티의 그늘, 지금 그 자태 아래서 사랑의 형제들이 모여 앉았다. 그리고 하나됨을 느끼고 있다. 느티나무 아래서…. 온통 초록이다. 말로 형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01 명윤철ㆍ인천 가정동본당ㆍ고2
[우리들 차지] 하느님의 별 밤에는 하느님도 심심한가 봐요 왜냐고요? 밤하늘에 별을 그리잖아요 내가 그리는 별은 반짝이지 않는데, 하느님의 별은 반짝거려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01 김헬레나ㆍ대구 봉덕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합성세제가 물고기 죽인대요 할머니께! 할머니 그동안 별일 없으셨지요? 이틀동안에 무슨 별일이냐고 말씀하시겠지만 걱정이 되어서요. 할머니 전 이곳에 와서 많은 것을 느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01 양승이ㆍ수원교구 사강본당ㆍ국5
[우리들 차지] 항상 우리 마음에 계실 주님께 축복받고 싶어 언제나 절 지켜주시는 하느님! 오늘도 저의 행동을 보고 계시겠죠. 지난 3일동안의 성경학교는 즐거웠어요. 민지도 즐거웠대요. 모두 하느님 덕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01 황안나ㆍ서울 대치동본당ㆍ국2
[우리들 차지] “수녀원 가신 언니! 좋은 수녀님 되세요” 수녀님께! 안녕하셨어요? 언니가 사랑하는 혜경이가 펜을 들어 봅니다. 그동안 수련원에 계시지 않는 것 같아서 편지를 쓰지 않았지요. 고달픈 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01 신혜경ㆍ서울 상도동본당ㆍ국5
[방주의 창] 삶을 나누는 작은 교회/오일창 작은 교회가 바람직하다는 얘기들을 한다. 수백 수천명이 모여서 천주교회원 대회를 열고는 뿔뿔히 흩어지는 모습의 교회를 바람직하다고 여길 이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9-01 오일창ㆍ모이세ㆍ경북 예천군 용문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내 모든 것 베푸는 삶 살터” 지난번 가톨릭신문 독자란에 교회홍보물 구독을 외람되게 부탁한 대전교도소의 강신철입니다. 먼저 하찮은 죄인에게 귀한 가톨릭신문과 교회서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9-01 강신철ㆍ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36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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