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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목청껏 부르는 성가/손숙 8 요즘엔 무례 무슨 모임에서건 공식적인 행사가 끝나고 여흥 순서가 시작되면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노래를 부르는 것이 새로운 풍습처럼 돼 버렸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7-28 손숙ㆍ연극배우ㆍ헬레나
[납량수필] 장터에 피는 여름/반숙자 호박꽃 헤벌름 웃고있는 마당에 식구들이 모인다. 낮에 장에 들려서 사온 수박을 이가 시린 우물물에 채워 놓았더니 아가들 성화가 대단하다. 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8 반숙자ㆍ수필가ㆍ서울 수색본당
[신앙수기] 오! 하느님 6 그날밤, 아내는 또 꿈을 꾸었다. 이번엔 방벽과 장롱사이에서 머리가 꼭 숭어처럼 생긴 큰뱀이 나타났다는 것이다. 그날밤은 이뱀을 죽일려고 아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8 글ㆍ안상호
[여성칼럼] 질적으로 나은 신자/이재숙 까다롭기로 소문난 본당신부님의 영세자 면담이 끝났다. 9개월 이상을 공부한 62명의 영세예정자 중에 정작 면담에 통과한 사람은 44명 뿐이다. 나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07-28 이재숙ㆍ수필가ㆍ인천 주원본당
[우리들 차지] “예수님, 어서 제 몸에 오세요” 첫 영성체 교리가 거의 끝나간다 그리고 첫 고백성사도 보았다. 고백성사를 보기 전에는 떨렸다. 그러나 고백성사를 보고 나니 속이 후련하고 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8 김고운ㆍ전남 광양본당ㆍ국3
[우리들 차지] 남은과자 혼자 먹어 마음에 몹시 걸려요 체육대회를 했다. 경기를 다 마친 후에 교실로 들어올 때 너무 힘들고 배가 고팠다. 그래서 교실에 들어가자 마자 우유와 아침에 가지고온 과자 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8 남궁청ㆍ안양동국교 5학년
[방주의 창] 중산층들의 교회/오일창 한국 천주교회 신자들의 사회적 배경은 한국인의 일반적 수준과 비교하여 계층수준이 뚜렷이 높게 나타난다고 한다. 교육수준이 한국인의 그것보다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7-28 오일창ㆍ모이세ㆍ경북 예천군 용문...
[한마디] “기본적 신앙생활 탈피해야” 우리들이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나기 전 예비신자로서 하느님을 알기 위하여 교리공부를 하여야 한다. 본당마다 교리강의 순서나 방법이 조금씩 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8 박문희ㆍ대구 달서구 본동 712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주님 안배 없이 사제성소 불가” 새벽 3시가 다 되어도 동생은 돌아오지 않았다. 그시간에 학교로 찾아갈수도 없어, 애간장을 태우며 서성이고 있었다. 그때 바로 벨소리가 들렸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8 명제노비아ㆍ대전시 동구 가양2동 19-3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주님 뜻대로 아들 봉헌하렵니다” 무더운 여름, 병실의 하루는 왜이리도 길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잠시하면서 부끄러움과 감사함에 글을 드립니다. 지난 5월 5일「가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8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부수필 - 남편의 입교 소녀시절 꿈꾸던 아련한 보랏빛 희망같은 라일락 향기가 신비롭다했더니 어느 사이 사방은 초록빛 일색이고, 그윽한 장미 향기가 자꾸 밖으로 유혹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8 서여선ㆍ동해시 평능동 낙산아파트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비오는 날의 기도 후줄근 비오는 오후 마른 향내나는 연필을 깎는다. 사람들은 끊임없이 집을 짓고 또 짓는다. 삶의 의미는 들판의 풀꽃처럼 여기저기 피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7-28 전태련ㆍ경북 군위군 부계면 가호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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