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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리 국제그레고리오합창제 참가기 4월 30일 큰 사명감을 안고 프랑스를 향해 출발했다. 우리 부산 그레고리오 합창단은 5월 2일 새벽 파리에 도착했다. 파리 국립음악원 소속의 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09 배승택ㆍ부산 그레고리오합창단장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용서 사람들은 용서를 받고, 용서를 하면서 새 지평(地平)을 열어 또 다른 생명의 희열을 얻는다 내가 용서받은것 같이 남에게도 무한히 베풀어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09 박규우ㆍ중화민국 대만성 대북현 태...
[사설] 노동사목 재고해야 한다 가톨릭노동사목 전국협의회가 전국 20여개 공단지역 노동자 7백6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가 발표돼, 노동자에게 등한시했던 한국교회 사목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06-09
[사설] 극에 달한 학생폭력 폭력을 규탄하는 폭력행위는 정당한 것인가. 6월 3일 한국외국어대학에서 자행된 학생들의 폭력행위는 이성을 가진 사람으로 서는 결코 받아들일 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원비할머니 / 이상각 신부 어느 날 어린이 미사 시간영성체 때의 일이다. ‘그리스도의 몸’ 하고 성체를 영해드리는데 한 할머니께서 ‘아멘’이라고 대답하는 대신 “신부님, 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6-02 이상각 신부ㆍ수원교구 남양본당 주임
[신앙수기] 늪을 지나서 8 그 이후부터 항상 꿈을 깨라는 핀잔을 듣게 되었고 그러한 핀잔을 들을 때마다 왠지 마음 한가운데 불꽃이 꺼지는 듯함을 느꼈습니다. 더 이상 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02 글ㆍ이순옥
[여성칼럼] 성모마리아가 바친 산비둘기/정혜옥 이제 성모성월의 아름다운 오월은 지나갔다. 고요한 저녁바람과 아카시아의 꽃향기 속에서 봉헌되던 성모의 밤들도 끝나고 화려한 꽃다발을 들고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6-02 정혜옥ㆍ데레사ㆍ수필가
[방주의 창] 객기(客氣)와 투신(投身)/오일창 15여 년 동안 이일 저 일을 집적대다가 국민학교로 되돌아 왔더니 주위에서 매우 수상쩍어 한다. 마음 편하게 잘 택했다는 이들도 더러 있지만 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6-02 오일창ㆍ모이세 ㆍ용문국교 선동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장애 행상인의 꿋꿋한 모습에 감동 저녁 어스름 해질 무렵이었다. 무거워 보이는 큰 가방을 메고 어려워하며 그가 우리 집에 들어온 것은. “저 힘드시겠지만 이것 하나 팔아 주시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02 김양희ㆍ부산시 중구 신창동 1가 23
[가톨릭신문을 읽고] 박희동 신부님의 ‘일요한담’ 인상적 가톨릭신문이 오면 마지막면인 12면을 먼저 펼쳐든다. 그러면 그럴 줄 알았다는 듯이 눈 안 가득 ‘일요한담’ 코너가 들어온다. 애독하는 코너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02 정리디아ㆍ대구 계산본당
[독자제언]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인과의 법칙은 자연과 인간에게 적용되는 만고의 공통된 진리이다. 특히 불교에서는 이를 기조로 교리를 세우고 있다. 사람이 이 세상에서 어떻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02 임석묵ㆍ충남 공주 중동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부수필 - “마음에 새겨 간직하였다” 요즈음같이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전천후 물량공세로 무엇이나 마음대로 얻을 수 있는 시대에 항상 여러 가지 꽃과 식물들을 만나게 됨은 여간 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6-02 박수행ㆍ부산중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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