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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앤보린의 형장에서 비련의 왕비 앤 보리인… 천일의 왕녀 앤이여! 주어진 인생을 다하지 못하고 사라진 당신이여! 그대가 받은 삶의 공간을 다 메우지 못하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5-05 강영환ㆍ부산시 동래구 연상5동 138...
[사설] 어린이에게 보낼 참선물 현대는 폭력의 시대인 것 같다. 사회 구석구석 폭력이 난무하지 않는 곳이 없다. 폭력을 광의적으로 풀어본다면 폭력 속에 날이 새고 날이 진다는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05-05
[사설] 직업병은 근절돼야 한다 “코를 찌르는 악취를 느끼며 공장안으로 들어서자 ‘음습’하다는 표현 그대로 공장내부는 30여m앞을 분간하기가 어려웠고 공장바닥에는 습도를 맞추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내가 신부된 이유/박희동 신부 어린 시절에 어머님은 나를 붙들고 매일같이 “네가 했지! 네가 일렀지!”하시며 한없이 우셨다. 내가 큰 형님을 죽였다는 것이다. 4살인 나는 그 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4-28 박희동 신부ㆍ광주 진월동본당주임
[신앙수기] 늪을 지나서 3 3박4일의 추억은 내가 지금가지 살아왔고 앞으로 살아갈, 수많은 날들의 가장 정점이 되는 날로 남을 것이라 기억됩니다. 그날의 뜨거운 체험은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4-28 글ㆍ이순옥
[여성칼럼] 새로운 감동/신연자 세월이 무상하고 십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는 우리 옛 어른들의 말씀이 나에게 가깝게 느껴지는 때는 별로 없었습니다. 그러나 세월의 흐름은 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04-28 신연자ㆍ인천 십정동본당ㆍ주부
[방주의 창] 뺨을 치면 발로 차는 세상/장덕필 신부 얼마 전 신문 사회면에 일방통행 길을 거슬러 오는 차와 교통법규에 따라 바르게 가는 차가 만나 시비가 벌어져 왈가왈부 말다툼 끝에 일방통행을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4-28 장덕필 신부ㆍ서울 수유1동본당 주임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무료식당 ‘인성회 집’서 봉사활동 지난 3월 한 달 동안 가난한 이웃들에게 점심 한 끼를 제공하는 대구 ‘인성회의 집’에서 봉사활동을 했다. 주로 본당 레지오 단원들로 구성된 봉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4-28 서성옥ㆍ대구 남산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부수필 - 자녀 앞길막는 부모 이기심 성소주일이 되니 며칠 전 국민학교 2학년인 큰애와의 대화가 떠오른다. 학교에 다녀온 두 아이와 점심상을 앞에 놓고 식사를 하는데 갑자기 큰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4-28 정채경ㆍ대구 죽전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시 - 기도 아름답고 깨끗하신 성모님의 인자하심과 희생을 배우게 하여 주소서 따스한 미소로 사랑을 실천할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4-28 박수진ㆍ인천시 서구 가정동 489-21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겸손한 마음으로 봉사활동 펼쳐야 목련꽃을 바라보면 가슴이 저미도록 찬란한 슬픔 같은걸 느끼던 소녀시절이 있었다. 세 아이의 뒤치다꺼리에 정신이 없던 시절에도 봄비에 꽃잎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4-28 배형신ㆍ전주시 우아동 3가 우아API...
[사설] 늘어나는 환각제 상습복용 잠잠하다 싶으면 터지는 게 ‘필로폰’(일명 히로뽕) 사건이다. 인간의 가장 소중한 속성·인성을 파괴시키는 필로폰·마약·대마초·아편 등의 환각성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04-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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