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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3-31 김혜림ㆍ대구대교구 영천본당ㆍ국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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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3-31 연민혜ㆍ대구대교구 성바실리오 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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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예수의 빈무덤과 무심/장덕필 신부 얼마 전 ‘예수의 부활과 빈 무덤’이란 논단(신학전망92호 이영헌 신부)을 읽었다. 예수 부활의 증거를 위한 빈 무덤의 역사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3-31 장덕필ㆍ신부ㆍ서울 수유1동본당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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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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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빈자 매일 당신께 정한 시각에 베푸시는 잔치에 빌러갑니다. 세상 많고 많은 양식중에서 진정 나를 배부르게 한것은 없습니다. 임이 아니시면 늘 고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31 김혜숙ㆍ대전시 중구 대흥2동 40~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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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죽어야만 살 수 있다 우리는 또다시 부활 대축일을 맞이하게 되었다. 미사전례에 대영광송이 다시 등장하고 ‘야훼 하느님을 찬미하라’는 알렐루야도 노래 부르게 된다.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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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전국으로 번진 ‘식수공포’ 식수오염에 대한 공포가 전국적으로 번져가고 있다. 최근 대구시를 위시한 영남권주민들을 ‘식수공포’에 시달리게 한 낙동강 페놀폐수 오염사건을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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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3-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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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바보 공동체/한창근 10 유머코너의 단골 메뉴가 참새·식인종·바보시리즈이다. 바보이야기하면 모두들 재탕삼탕 한다고 거들떠보지도 않는다. 그래도 꼭 한 가지만 할 테니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3-24 한창근ㆍ의학박사ㆍ부산중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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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주여! 감사하나이다 9 조심스럽게 죽을 삼켰으나 그래도 목에 걸리는 기분이었다. 코를 통하여 위속에 삽입한 튜브가 목에 걸쳐져 있어서 그러는지 모르겠다. 점심으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글ㆍ심준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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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칼럼] 보람, 그리고 기쁨/이명찬 국민학교 3학년, 지금으로부터 25년 전 고향이었던 충주에서 프랑스 신부님을 모시고 열심히 교리를 배우고 하여 세례성사를 받을 뻔한 일이 있었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03-24 이명찬ㆍ서울고덕동본당ㆍ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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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봄비 봄비가 촉촉히 내린다 메말랐던 땅위에 새싹이 움트네 파란 새싹은 우리에게 생기주고 아름다운 꽃은 마음을 곱게 만든다 꽃이 피고 지고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정을로ㆍ부산 석포본당ㆍ국4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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