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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강사 수녀님 모습서 예수님의 사랑 느껴 며칠 전 본당 주일학교 피정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. 특히 수녀님의 강의는 무척 감명 깊었다. 수녀님의 강의속에 진실과 정성된 그 무엇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박문규ㆍ수원교구 신장본당ㆍ고2
[우리들 차지] 세상에서 가장좋은 우리 아빠 “하느님” 어제는 제 친구 유진이가 자기 아빠는 보이스카우트 선생님이라고 자랑하였습니다. 나도 자랑할 것이 있습니다. 나는 유진이 아빠보다 더 좋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최명희ㆍ대구 산격본당ㆍ국2
[방주의 창] 쇠똥구리 세상/우건석 교수 우리 사는 세상에 ‘쇠똥구리’라는 희한한 곤충이 살고 있다. 지방에 따라 쇠똥풍뎅이나 말똥구리라고 다르게 부르고 있지만 갈은 종류다. 이름대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3-24 우건석ㆍ아우구스띠노ㆍ서울대교수 ...
[나누고 싶은 책] 수레바퀴 밑에서… 헤르만 헤세 지음 청소년의 자살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심각한 우리사회의 문제다. 10대들의 쪽지에(91.3.10) ‘죽음을 택한 학생은 죽음을 시도한 학생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김종건ㆍ대구효성여중 교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기아·질병 만연한 중앙아프리카에 지속적인 후원 바랍니다 아프리카인들은 피검사 받기를 대단히 좋아하는데 그들은 피 속에 나쁜 것이 있다고 믿는 것 같더군요.가끔 피검사를 해보면 ‘필레르’(피부병·드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강요세파 수녀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‘순교자 신앙’ 화폭에 담아 전기화(傳記畵)를 다루기 시작한지 30여년을 헤아리면서 그동안 한국천주교의 역사를 화폭에 재현하고자 뜻을 두고 자료 수집에 온 힘을 기울여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탁희성ㆍ서울 노원구 공릉동 312 동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참회(懺悔) 내 아버지 하느님 모든 사람들이 헛된 꿈에서 깨어나 별을 헤아리는 맑고 가난한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덧없이 지나 간 세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임창수ㆍ칠레거주 교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종말관련 서적범람, 성서 올바른 이해를 근래들어 ‘예수님 재림의 순간’ ‘휴거 그리고 그날이 오면’ 등 종말관련 서적들이 시중에서 많이 팔리고 있다고한다. 그런데 이러한 종말관련 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24 김위영ㆍ대구시 남구 대명4동 30011~17
[사설] 김추기경의 주교서품 은경축 김수환 추기경이 5월로 주교서품 25주년을 맞이한다. 추기경의 주교품 25주년은 순위상으로는 이미 몇 번째가 된다. 김추기경 보다 먼저 주교로 서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03-24
[사설] 부활에 참여하는 길 사순절도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어 우리는 3월 24일 예수수난성지주일을 맞고 있다. 이번 주 성주간동안 우리는 예수의 고통이 극도에 달해 피땀을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내탓이오/한창근 9 며칠 전 출근을 하는데 배속에서 전쟁 소리가 났다. 미처 집에서 볼 일을 못보고 나왔기에 병원 앞에서 차를 아내에게 인계하고 황급히 화장고치는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3-17 한창근ㆍ의학박사ㆍ부산 중앙본당
[신앙수기] 주여! 감사하나이다 8 나는 이 사실을 글로 써서 아침 회진시 주치의이신 박정수 선생에게 알리고 수술연기를 부탁하였다. 박선생도 뜻밖의 사태에 의아해 했다. 박선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3-17 글ㆍ심준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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