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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하느님 하느님은 어디에 계실까? 하늘을 아무리 보아도 안계시네 하느님이 계시는 곳을 보려면 사다리를 몇층이나 쌓아야 할까? 어떤때는 비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10 김고운ㆍ부천 동국교 1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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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2-10 이희정ㆍ인천교구 삼정동본당ㆍ국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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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2-10 윤수진ㆍ인천 연안본당ㆍ국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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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성도덕의 타락/박영도 교수 성은 가장 큰 패러독스 지닌 하느님의 선물이다. 그것은 살아있는 모든 것의 존속을 위한 선물이지만, 동물 가운데서 인간만이 발정기에 국한됨이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1-02-10 박영도ㆍ부산대학 철학과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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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2-10 김원수ㆍ부산시 동구 수정5동 487-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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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2-10 김호치ㆍ서울 관악구 신림1동 1596-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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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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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사순절을 맞으며 걸프전으로 인해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정치권 대학가 건설업체 등의 비리가 연일 터져 나와 사람들의 마음을... 열린마당 | 사설
1991-02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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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본명 유감/한창근 3 가깝게 지내는 형제 중에 글레멘스가 있다. 우리는 종종 이 형제를 부를 때 “어이, 걸레”라고 하면 “이 친구들 왜 이러나”하며 웃어넘긴다. 그리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1-02-03 한창근ㆍ의학박사ㆍ부산중앙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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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1-02-03 이문희 대주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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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주여! 감사하나이다 2 소변도 뇨관으로 뽑아내고 있었다. 그러고 양손이 침대에 묶여 있어서 손목이 아파 견딜 수가 없었다. 호흡은 자유스러워서 목 밑에 구멍이 뚫렸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1-02-03 글ㆍ심준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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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성칼럼] 왕초 수녀님/조은희 ‘왕초’란 폭력과 살인과 납치가 난무하는 현실 사회에서는 두렵고 살벌한 느낌을 주는 말이다. 그런데 우리는 대구 ‘요셉의 집’ 최소피아 수녀님... 열린마당 | 여성칼럼
1991-02-03 조은희ㆍ데레사ㆍ대구여성연합회 회장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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