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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예수님은 미남일까? 예수님은 얼마나 잘 생겼을까? 예수님은 얼마나 요술을 잘할까? 예수님은 얼마나 젊었을까? 예수님은 얼마나 하늘에 있으셨나? 내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25 김고운 · 경기도 부천시 동국민학교...
[우리들 차지] 가을의 선물 누구의 솜씨일까? 풍성한 잔치 산과 들 울긋불긋 하늘과 안성맞춤 가을이 가져오는 소중한 선물 차고 넘치는 사랑이어라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25 고은미ㆍ인천 효성동본당ㆍ국5
[방주의 창] 죽음, 그 포기의 뜻 / 박노열 교수 가을도 이제 마지막 잎새만 남긴다. 학교마당에 낙엽들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. 청소하는 아저씨들이 쓸어도 쓸어도 매 한가지이다. 낙하하는 생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1-25 박노열 · 토마ㆍ대구 계명대학교 교수
[애독자리포트] 고(故) 왕묵도 레지날도 신부 15주기 추모행사 지난 11월 4일 대구 파티마 결핵요양원에서는 가난한 이들의 아버지 왕묵도 레지날도 신부 15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. 이날 행사는 왜관 베네딕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25 마백락 · 대구대교구 신동본당 전교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여고생 윤락행위에 충격 여고생들이 여행사의 알선으로 윤락행위를 하다 경찰에 적발되었다는 기사를 접하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. 보도에 의하며 여고생들은 포주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25 안소연 ·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난한이와 나누는 형제적 사랑실천을 『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십시오. 형제들 속에서 하느님의 모습을 찾아야 합니다. 헐벗고 굶주린 이들, 삶이 힘든 이들, 소외된 이들 모두 나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25 이승연 · 서울시 마포구 중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서멀리하는 신앙은 “빈껍질” 내마음이 항상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어린시절을 생각하고 따뜻한 고향을 그리며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책이 항상 곁에 있었기 때문이다. 그러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25 최정애 · 경기도 부천시 남구 소사2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「행복한 가정 운동」워크샵서 체험 나는 여지껏 내 인생은 내 뜻대로 살아왔다고 생각했다. 내가 결정하고 행동 한다고 생각했으나 내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님을 깨닫게 된 것은 지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25 배형신 · 전주시 우아동 3가 우아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죽음 죽은 이 무덤 찾아 죽음을 물어 본다 수천의 무덤 있어도 하나 같이 해답 없네 죽음 이긴 주님 따라 하늘나라 갔었으니 묻는 것 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25 김원수 · 부산시 동구 수정5동
성가복지병원 개원 1백일을 맞으며 서울성가복지병원 개원 1백일을 맞아 이 병원에서 일하고 있는 홍석임 수녀가 복지병원전환과정과 그동안의 체험담을 보내왔다. 홍석임 수녀의 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25 홍석임 수녀 · 성가소비녀회
[기자노트] 베일속에 가려진 교회헌금 / 허남 기자 최근 모 일간지에서 각 종교계의「헌금」액수와 사용에 대한 기사를 게재, 관심을 모은바 있다. 이 기사 중 천주교회와 관련된 내용은 이미 잘 알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90-11-25 허남 기자
[사설] 여섯번째 맞는 성서주간 - 각자 성서 구독할 여건 조성을 11월 25일 그리스도왕 대축일을 기해 우리교회는 여섯번째의 성서주간을 맞게 된다. 한국 주교회의가 지난 85년 설정한 성서주간은 신자인 우리 모... 열린마당 | 사설
1990-11-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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