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Home > 열린마당

NEWS

[걸림돌] ▼회장과 사장이 넘쳐나는 세상이다. 산하 계열회사 사장을 거느리는 재벌총수라야 회장의 품위도 제격이다. 그런데 웬만한 규모의 회사사장이 2선... | 열린마당
1990-11-18
[일요한담] 어느 무기수 / 김영배 신부 2. 교도소에 미사를 드리러 갔다. 매주일 열심히 나와서 참례하던 한 자매가 보이지 않았다. 미사를 마치고 감방으로 찾아갔다. 다음 주일에는 꼭 미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11-11 김영배 신부ㆍ수원 성빈센트병원 원목
[신앙수기] 끊어진 묵주알 5. 신부님께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했다. 신부님은『듣고보니 그것 참 딱하게 되었구만. 하지만 우리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11 글 김윤수 수사
[우리들 차지] “첫 영성체 기쁨으로 착하게 생활할께요” 「첫 영성체」. 무척이나 가슴 설레이며 기다리던 날이다. 다른 아이들보다 늦게받은 세례와 첫영성체이기 때문이다. 미사시간에 다른 아이들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11 최현호ㆍ인천 구월본당ㆍ국6
[우리들 차지] 하느님의 전화 주님의 울안에 놀고 있을때 하느님께 전화를 걸었어요 여보세요、여보세요 하느님이세요 하느님、 젬마여요 하느님의 전화는 따르릉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11 최영희ㆍ대구 산격본당ㆍ국6
[방주의 창] 신앙과 현실의 괴리 / 이동균 변호사 오늘도 하루의 생활을 위하여 아침 출근길에 나선다. 인도에는 사람들이 바쁘게 걸어가고, 요란스럽게 달리는 자동차에는 많은 사람이 타고 간다.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11-11 이동균 · 유스띠노ㆍ변호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해외독자투고 - 대부녀ㆍ자녀 관계 개선필요 지난번 가톨릭신문의「올바른 대부모 관계정립 급성무」라는 기사를 읽고 크게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. 특히 예비기간 중에 대부모를 선정,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11 류레지나 · 3508 Se Cora DR # 3 Po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정위해 헌신한 어머니께 영복이 엄마없이 지낸지도 2년, 한마디 유언도 없이 훌쩍 세상을 떠나버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더욱 짙어만 간다. 살아생전에 부모님께 효도하라는 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11 이상희 · 대구시 수성구 파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시골공소ㆍ도시 본당, 서로 형제애 나눠야 누가 신사복에 짚신을 신고 다닌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느낄까? 아마도 도전리 공소가 그런 모습이리라. 종각에 녹이 슨 산소통을 매달아 놓고 예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11 김용순 · 경기도 여주군 도전3리
[애독자리포트] 용인공원묘지 복구위해 레지오 단원들 비지땀 지난 서울ㆍ경기지역의 홍수는 70여년만의 큰 홍수였다. 서울대교구의 용인 공원묘지도 산사태로 인해 묘지가 매몰되고 유실되는 등 커다란 피해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11 서정식·서울시 중구 필동 3가
[애독자리포트] 부질없이 끝난 조카의 돌 걱정 사랑하는 조카의 돌이 되었다. 푸짐한 선물이라도 했으면 좋겠지만 형편이 그렇지 못해 성의만 표시하기로 했다. 그런데 어머니는 과분한 요구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11-11 최정애 · 경기도 부천시 남구 소사2동
[기자노트] 훈훈한 인정오간 농산물 직거래장 / 박해원 기자 지난 10월 29일 오후 안동문화회관 201호실. 도시 소비자와 농촌의 생산자가 쌀ㆍ배추ㆍ무우 등 일부 농산물의 가격결정을 위해 서로 진지한 토의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90-11-11 박해원 기자

맨앞 이전10개 1201 1202 1203 1204 1205 1206 1207 1208 1209 1210 다음10개 맨뒤

본사41933 대구광역시 중구 서성로 20(계산동 2가 71) Tel.1588-1927 / Fax.053)252-4289 / 대표자명 : 최성준 / 사업자등록번호 : 501-81-15062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