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참사랑 실천하는 사제되게 하소서 얼마 전 운동도 할 겸 어머님과 산에 간적이 있었다. 너무도 공기가 맑고 아무도 돌봐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나무를 보고 산새소리를 들으며 만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서우전 · 경기도 안양시 안양3동 진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수도자 성소개발 모두가 힘 쏟아야 지난 6일은 성수주일이었다. 신학교ㆍ수도원에서 많은 행사가 있었다. 한국교회에서 사제성소 희망자는 계속 늘고 있지만, 수도원엘 가보면 수도성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이베로니까 · 대구시 수성구 파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리 배워 익히는 참된 종교인 돼야 지난달 29일. 새벽 4시 서울 성북구 모처에서 세들어 사는 왕씨가 3년 전 결혼하여 남매를 두고 「여호와의 증인」이라는 종파의 자원봉사자 일을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13 김영상 ·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주...
[사설] 성모의 삶을 따르자 - 또다시 성모성월을 맞으며 5월은 성모성월이다. 성모성월은 말그대로 성모님의 달이다. 성모께 대한 공경심과 신심을 새롭게 확인하고 다지는 달이기도하다. 성모는 우리 한... 열린마당 | 사설
1990-05-13
[사설] 교세증가의 둔화현상 - 새로운 전교대책 세워야한다 1989년말 현재 한국가톨릭신자 총수는 2백61만3천2백67명인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(본보 4월 29일자). 이 숫자는 같은기간 우리 국민 총수중 5.9%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미국의 어느 장관이 승용차를 타고가다 교통법규를 위반했다. 그래서 교통경찰이 차를 세우고 딱지를 떼려하자 운전기사가 뒷자리에 타신 분이「어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오월이 오면/ 이호자 수녀 1 무언가 조용히 가슴 속을 흐르는 게 있다. 오월이 오면 호수가 되는 가슴 그 속에 언제나 너는 꽃인양 방긋이 피어난다. 오월이 되면 생각나는 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5-06 이호자 수녀ㆍ서울 애화학교 교장
[신앙수기] 범사에 감사하며 그날은 11월 20일 저희 아파트구역미사를 드리는 날이었습니다. 반장님께서는 5시부터 신부님면담시간이니 일찍와서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. 저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06 글 : 이승란 그림 : 서미연
[우리들 차지] 영화 마르쎌리노를 보고 일요일에 어머니와 동생과 함께 마르쎌리노라는 제목의 영화를 보러갔다. 그 영화는 열두명의 수사가 어느 아이를 주웠는데 그 아이에게 세례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06 서창교<서울 신천동본당ㆍ국4>
[우리들 차지] 부활 예수님은 예수님은 착하고 예수님을 믿는 12사도가 있지요 나는 나는 심술궂고도 착한 두명의 동생이 있지요 예수님은 예수님은 1명의 제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06 백귀경<부산 하단본당ㆍ국6>
[방주의 창] 소(牛)가 되고싶다는 것/ 정양완 「전생에 남에게 몹씨 굴면 죽어서 축생도에 떨어져 소가 된단다」「밥 먹고 곧 벌렁 누워자면 소가 된단다」는 말들이 있다. 첫번째 말은 불교에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5-06 정양완 <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귀중한 생명 앗아간 “전세값” 전ㆍ월세값이 하루가 멀다하고 폭등하고 있다. 집 없는 서민의 한가닥 희망인 「내집 마련」꿈도 말 그대로 꿈으로 변하고 있다. 하늘 높은 줄 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5-06 김종원 ·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
맨앞 이전10개 1231 1232 1233 1234 1235 1236 1237 1238 1239 124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