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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신부님! 이제 끝났습니다 / 이창섭 신부 9 신학시절、검은 수단에 흰 로만 칼러를 한 본당 신부님의 모습이 내심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. 그러나 막상 내가 사제가 되고 난 뒤、겉으로만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4-22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어린이글 환영 주일학교 학생 여러분의 맑은 글을 환영합니다. 평소에 가정이나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가톨릭신문 독자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
[청소년 제언] 청소년 잡지 “유감” / 김성미 이 글은 서울 대방동본당 신자인 영등포여고 2학년 김성미(글라라)양이 한 청소년 잡지에 실린 기사를 읽고 본보에 투고해 온 것이다. 김성미양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우리들 차지] “주님 생각하며 졸음 참았어요” - 십자가의 길을 바치면서 나는 지난주 미사를 드리러 친구와 같이 성당에 갔다. 교리공부를 한 후에 성당에 올라가서 입당 성가를 불렀다. 그런데 성가를 아무리 불러도 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이자영<안양 석수동본당·국5>
[주일학교 마당] “감사의 기도통해 예수님과 만나요” 나는 모든 일을 시작하기 전에 기도를 한번씩 한다. 기도를 하면 하느님께서 도와 주셔서 일이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기고 기 믿음을 가지고 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경대표 <대구 효목본당·국6>
[주일학교 마당] 봄비 오는 날/ 서현경 4월 13일 (금) 비 요즘에는 목련 개나리 진달래 꽃잎이 다 떨어질 만큼 비가 많이 왔다. 나는 비오는 것이 좋다. 꽃들고 나무들이 부쩍부쩍 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서현경<서울 신천본당·국2>
[방주의 창] “내가 당신을 만질때” / 오재호 우리가 살아 온 생활습성을 미루어 볼때 「촉감문화」(觸感文化) 속에 살아 왔고、지금도 그 언저리를 맴돌고 있음을 발견 합니다. 한사코 「만지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4-22 오재호 <극작가·서울 가락동본당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세상밝히는 신앙의 불꽃 되어야 『젊어서는 고생을 사서라도 해라』는 말이 있다. 그래야만 나이들어서 안락한 삶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. 그렇지만 요즘 세상이 어디 그런가?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김위영 <대구시 남구 대명4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겸손한 아들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『세살 버릇 여든 간다』는 속담이 있다.『이 말은 세살적 신앙 여든 간다』라고 바꾸어 보고 싶다. 깨끗한 동심에 먼저 그려지는 신앙의 밑그림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배형신<전주시 우아동3가 우아APT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혼인은 환상아닌 두 인격체의 조화 하늘의 북두칠성처럼 우리 7형제가 오손도손 엄마、아빠 가슴과 눈길속에서 영원토록 함게 살것만 같았지? 어릴적 너는 유난히 얼굴이 희고 예뻐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최정애 <부천시 남구 소사2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얕은신앙 느낄 때 기도에 충실해야 하느님께서 나에게 깊으신 사랑을 주시고 또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게 하여 주신 그 크고 크신 은혜에 보답을 할수 있게 되어서 진심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정미혜<서울시 도봉구 번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부활 대축일 맞아 생활 태도 반성을 『하늘에는 가난이 없어 세상에서 가난을 받으시고、하늘에는 고통이 없어 이 세상에서 고통을 받으시고、하늘나라에는 죽임이 없어 이 세상에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염재형 <인천시 중구 남북동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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