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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출석부 1, 2, 3 1986년 9월 26일、 아이 하나가 당신 앞에 불려 갔습니다. 이름은 김진미、 올해로 열 살、 안양서국민학교 3학년 4반. 우리 집 막내 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22 김대규
[기자노트]「이기」의 틀을 깨고…/허남 기자 「학교 우등생이 꼭 사회의 우등생은 아니다」 이것은 실망과 좌절에 찬 어린학생들에게 등을 토닥여주며 교사들이 흔히 인용하던 말이다.그러나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90-04-22 허남 기자
[사설] 축 평화방송 개국 - 참 평화의 메신저로 발전하기를 평화방송이 4월 15일 부활대축일을 기해 첫 전파를 발사함으로써 개국됐다. 평화방송의 개국은 우리 한국교회 전체가 기뻐해야할 경사 중에 경사... 열린마당 | 사설
1990-04-22
[사설] 성가병원의 복지병원 전환 - 복음화윈한 무료자선진료 확대의계기 기대 서울 성가소비녀회가 서울 월곡동에서 운영해온 종합병원인 월곡 성가병원을 최근 복지의료 기관으로 전환、무료자선 병원으로 운영키로 한 결단은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토마스 아퀴나스는 인간이 부모로부터 힘입는 바는 세가지가 있다고 한다. 즉 부모는 자녀를 낳아주었고、양육해 주었으며、교육시켜주었다. 교육... | 열린마당
[호소] 서울 구로1동본당 오원석씨 “RH-O형 시급해요!” 『RH-O형 혈액을 급히 구합니다』 서울 구로1동 본당(주임·구요비 신부) 신자 오원석(마르띠노·53)씨가 원발성 간암으로 수술을 받아야 하나 RH-O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15
[일요한담] 본명이 뭐예요? / 이창섭 신부 8 『본명이 뭐니? 이한주에요. 아니아니 그냥 학교에서 부르는 이름 말고、성당에서 부르는 이름. 성당에서 부르는 이름요? 잘 모르는데요. 너네 엄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4-15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주일학교생 글을 기다립니다 주일학교 학생여러분의 맑은 글을 환영합니다. 평소에 가정이나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가톨릭신문 독자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원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[주일학교 마당] 서울 주일교 교사위한 「전문강좌」운영 서울대교구 주일학교교사연합회(회장=김정식、지도=나원균 신부)는 지난 3월부터 혜화동 가톨릭청소년회관에서 교리교사를 위한 「전문강좌」를 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15 정경남 기자
[우리들차지] “꿈속에서 본 장미꽃 성모님 모습 같아요” 우리성당 감실 옆에는 두송이의 빨간 튜울립이 피어있다. 하루는 성당 감실 옆에 피어있는 빨간 튜울립이 빨간 장미가 되어 피어있는 꿈을 꾸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15 허수연<안양 명학본당ㆍ국6>
[우리들 차지] 좋으신 신부님께 주님 은총 주세요 우리 신부님은 우리들에게 하느님의 말씀을 들려주시며 잘못한 일이 있어도 잘 용서해 주시는 좋으신 분이다. 신부님과 단둘이 이야기 해본 적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15 한돈원<수원 부곡본당ㆍ국4>
[우리들 차지] 사랑담는 그릇 / 서옥경 끝없고 넓은 예수님의 사랑을 담기 위해 그릇을 만들어요 사랑으로 바닥 만들고 믿음으로 둘레를 만들어요 마귀가 이 그릇을 깰 수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4-15 서옥경<수원 상대원본당ㆍ국6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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