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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사순절에 사랑 극기 실천을 - 정민문제 모두가 관심 가져야 또다시 사순절이 시작됐다. 2월의 마지막날인 28일 재의 수요일을 깃점으로 시작되는 올해의 사순절은 예년에 비해 커다란 변화 속에 맞이하게 됐... 열린마당 | 사설
1990-03-04
[일요한담] 미사좀 용케드려주이소 / 이창섭 신부 3 『신부님! 참 어려운 부탁하나 하러 왔는데 좀 들어주시렵니까?』어느날 허리가 꼬부라진 할머니 한분이 사제관 문을 여시고 긴히 할말이 있으신단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2-25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[우리들 차지] "묵주기도에 대한 성모님 선물같아요"- 초심지에 비쳐진 장미꽃 모습을 보고 『시내야 이리와서 이것 좀 보지 않겠니?』 묵주기도를 막 끝내시고 촛불을 끄시려고 하던 어머니께서 열심히 책을 보고 있던 나를 부르셨다. 『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김시내<서울 개포동본당·국6>
[우리들 차지] 동수는 성당나간 후 착한 아이 되었어요 어느 동네에 동수라는 심술궂이 못된 아이가 있었습니다. 동수는 부모님 말씀을 듣지않고 매일 밖에 나가 잘못만 저질렀습니다. 어느날 동수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이태호<서울 여의도본당·국6>
[방주의 창] 꿀벌의 희생정신 / 박영 어떤 사회학자가 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 그 생활하는 형태를 곤충들의 습성에 비유하여 개미의 형태、 거미의 형태、 꿀벌의 형태 등 세가지로 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2-25 박영 <예로니모·의학박사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냉담자 회두위한 전담부서 설치 시급 얼마전 본당에 견진성사 예절을 위해 교구장님이 방문하셨다. 주교님의 미사중 강론을 듣고 심각하게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가 있었다. 다름 아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황창수<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신영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레지오 피정의 교훈 본당에서 루르드의 성모님을 통하여 주신 은총과 사랑의 기적수를 마시고 1일 피정을 하라는 단장의 분분로 6개 본당의 레지오 단원들은 가슴이 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곽선희<대구시 범어 3동 2017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남아도는 우유 해결위해 관심기울여야 우유가 남아 돌고 있다는 사실이 비단 엊그제 일만은 아니다. 국민의 생활수준이 점차 나아짐에 따라 우유의 소비량이 급속도록 늘어났다. 이런 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송민호<충남 청야군 적누리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영화「부시맨」을 보고 세상 모든 사람은 친구가 될 수 있다. 어쩌면 세상에는 타인이 없다. 얼마전 영화「부시맨」을 보았다. 영화관람 전에는 웃고 지나칠 수 있는 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25 이경원<대구시 중구 계산동2가 139>
[사설] 언론의 신중보도 촉구한다 - 함신부 파문설에 부쳐 최근의(2월 15일~ 18일) 일간지들을 접한 천주교 신자들은 적지않게 놀라고 당황했으리라 짐작된다. 그것은『함세웅 신부가 월간「사목」1월호에 ... 열린마당 | 사설
1990-02-25
[걸림돌] 뉘집 밥숟가락이 몇개인지 아는 것은 이웃간에 강력한 친교를 맺고 살았던 우리네 생활풍습의 하나라 할 수있다. 그러나 숟가락과 밥그릇이 몇개인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천주 성모맴을 상한 할머니 /이창섭 신부 2 『함양에 있습니다』하면 많은 분들은 언뜻 알아듣지 못한듯 하시다가『지리산 밑에 있습니다』라고 하면 그제사『아~그래요』라고 하시며 반기는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2-18 이창섭 신부 · 마산교구 함양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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