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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수기 범사에 감사하며 굿을 해보라는 시고모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저는 남편의 회복을 위해 미사때마다『제게 지워주신 십자가에 눌려 넘어지더라도 또 일어설 수 있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글:이승란 그림:이정희
[우리들 차지] "예수님 기쁘게 해드릴께요"-「빵과 포도주의 마르쎌리노」를 읽고 마르쎌리노, 안녕! 하늘나라에서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너의 어머니와 잘 지내고 있니? 난 주님 은총으로 잘 지내고 있어. 장난도 잘 치지만 천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정연경<포항 죽도본당·중3>
[우리들 차지] "아이들 사랑하는 수녀님 되고파요" 언제까지나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얼굴, 미소가 예쁜 장 베로니까 수녀님. 작달막한 키에 반짝반짝 빛나는 눈동자 애교있는 얼굴 재미있는 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윤지선<부산 덕성국교·4년>
[우리들 차지] 강아지도 평화가 그리운가봐 / 황사라 복실아, 복실아, 어딜 가느냐? 우리 집 강아지는 대문 잔등에 해만 지면 날마다 올라 가지요. 우리 삼촌 기다리러 올라 가지요. 석달 전 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황사라 <아동문학가>
사순·부활글 환영 사순절과 부활대축일을 준비하는 어린이 여러분의 맑은 글을 기다립니다.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을 맞는 여러분의 마음가짐이나 생활모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
[우리들 차지] 고백성사 보고나선 나쁜행동 안할께요 하얀 벽돌로 꾸며진 고백실에는 줄줄이 사탕처럼 길다랗게 줄을 선 아이들이 차례를 기다리며 마음을 졸였다. 한명, 한명 차례가 되어 고백실에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윤지영<부산 만덕본당·국4>
[방주의 창] 의를 유린하는 법 / 양상렬 법은 왜 있어야 하는가?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수천년동안 변함없이 정의를 위한다는 것이었다. 개인의 인격적 완성을 추구하는 도덕적 선과는 달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2-18 양상렬<암브로시오·변호사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새 신부의 다짐 서품식때면 까치발을 딛고서라도 세상에서 가장 진지한 예식에 참례하는 사람들로 항상 성당이 비좁다. 오늘은 비좁은 성당도 모자라 눈이 하얗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김현수 신부 인천교구 부평5동 보좌
스페인, 다시 가고픈 예술과 가톨릭의 나라 카를로스 5세때인 1525년에 착공하여 450년이 지난 오늘까지 미완성인 세고비아까떼드랄 미완성 대성당을 보고 아름다운 알까사르성에 올라갔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김종호 <뉴부산관강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사막건설 현장서 복음의 씨앗 뿌려 홍해의 수경 속에서 주님의 신비스런 섭리를 느끼며 수심의 차에 의해서 형형색색의 어류 그리고 산호의 평야에서 오묘하기만한 주님의 신비를 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2-18 이상철<사우디아라비아 아카타이프 ...
[사설] 축 한국 군종교구 출범 ―「군복음화」의 새로운 전기 기대한다 한국교회 군종교구가 2월 13일 힘찬 장도의 돛을 올렸다. 우리는 성직ㆍ수도자ㆍ평신도 등 한국교회 전신자들과 함께,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며、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 천주대표께서 이 먼길을! / 이창섭 신부 1 처음 본당신부로 부임하자마자 곧바로 사순시기를 맞게 되었다. 공소가 많이 있는 시골본당이므로 난생 처음 판공성사를 주기위해 공소방문을 실시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90-02-11 이창섭 신부ㆍ마산교구 함양본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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