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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설] 문해교육에 교회 투신 기대-90년「세계 문해교육의 해」에 부쳐 1990년은 유엔이 제정한 「세계 문해교육의 해」이다. 문해(文解)란 문자란 이해하는 능력, 즉 읽고 쓰기를 할 수 있는 기본능력을 일반적으로 말... 열린마당 | 사설
1990-01-14
[걸림돌] 파라오가 다가왔다. 이스라엘 백성이 보니 에집트인들이 덮칠듯이 뒤따라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. 이스라엘 백성은 질겁을 하고 야훼께 부르짖으며 ... | 열린마당
[방주의 창] 국가보안법 존폐문제 / 양상렬 적어도 오늘을 사는 천주교 신자라면 교회가 국가보안법폐지를 앞장서 주창하는 이유와 집권층이 끝까지 이 법을 유지하려 하는 까닭을 알아야 한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90-01-01 양상렬<암브로시오ㆍ변호사>
[데스크 칼럼] 베들레헴의 아이들을 생각하자! / 이창배 신부 헤로데는 베들레헴의 두살짜리 아이들을 모두 죽였다 (마태오2,16~18). 죄없는 아이들이 죽어간 것이다. 그들은 한마디로 쓸모없는 존재들이였다. 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90-01-01 이창배 신부·본사주간
「매일미사」의 재활용 문제 / 신성근 신부 10월 22일자「가톨릭신문」에 실린「매일미사 재활용돼야」라는 제하의 투고내용을 읽고, 「매일미사」책을 전교활동에 활용하겠다는 뜻을 긍정적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90-01-01 신성근 <神父ㆍ주교회의 전례담당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새해엔 교회언론 역할 더욱 정진을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「가톨릭신문」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. 하지만 언론사명감도 중요하나 교회의 문제점이나 신앙인의 자세 등을 꼬집어 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김영재<수원시 고등동>
[독자 시] 환희의 노래 밝은 한낮에도 찾을수 없는 님이시기에 이름조차 모르며 지냈습니다. 어쩌면 끝까지 나타나지 않으시라고 모른척 눈 감았는지도 모르옵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안동진 · 인천시 구월동 천주교회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 신문을 읽고 얼마전「가톨릭신문」에 실렸던「가난한 이들에게 열린 교회」를 읽고 느낀 점이 많았다. 교회가 중산층화 되어가고 있고 교회행정이 그들 위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이연주<대구시 남구 대명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자신위한 삶보다 주님위해 살아야 개인적으로도「다사다난」이란말이 실감날 정도로 희비가 엇갈렸던 한해가 지나갔다. 지나갔다는 것은 또 새로운 것이 다가왔다는 전제이기에 모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홍순이<인천교구 연안동본당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교회관련 용어에 적극적인 홍보를 최근 가톨릭 소재 영화「막달리나」가 상영되어 관심을 갖고 관람하게 되었다. 내용은 신자이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어 무난하였다고 본다. 그런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김정수<서울시 송파구 가락본동>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의 은총 받아 편안히 잠드소서 어머니, 이 여식이 안스러워서 어떻게 그 먼길을 홀로 가셨습니까. 생전에 저의 결혼을 보았으면 여한이 없다며 늘 가슴 아파하시더니. 가시는 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조야명옥<일본 대판시 천왕사구 송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과소비 추방하여 인정있는 사회를 언제부터인가 법(法)위에 돈있고 사람 위에 돈이 있다는 말이 기정사실처럼 되어 버렸다. 그래서인지 돈 쓰는 것이 자랑스러운 일이 되어 버렸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90-01-01 김종원<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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