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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걸림돌] 「낫놓고 ㄱ자도 모른다」는 속담이 자주 쓰이던 때가 있었다. 요즘 쓰기엔 좀 생경한 느낌이 들고 실제로 별로 사용되고있지도 않는 말이다. 어느... | 열린마당
1990-01-01
[일요한담] 시골공소의 성탄/장콘솔시아 수녀 1 국민학교 다닐 적에 방학숙제를 할 때면 으레 못해가는 숙제가 있었다. 습자(붓글씨)와 글짓기였다. 그런 내력을 가진 나에게 이상한(?) 인연으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2-24 장콘솔시아 수녀ㆍ서울도봉동본당ㆍ...
[방주의 창] 화해단상/김현태 신부 얼마 전 소련공산당 서기장 고르바초프가 바티깐을 방문、 교황을 알현하는 자리에서 자기 부인에게『이 분이 교황님이오』하고 소개해 주었다. 소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2-24 김현태 신부 · 프란치스꼬회
[사제단상] 모두 사랑하게 하소서/김승오 신부 언젠가는 없어질, 아니 곧 폐기되어야 할 국가보안법에 의해 신부 세 명이 구속되자 감옥소 안에서는 일제히 환성이 터져 나왔다고 한다. 『와! 우... 열린마당 | 독자제언
1989-12-24 김승오 신부 · 한국가톨릭농민회지도
[사설] 80년대의 마지막 성탄-새로운 태어남 위해 구습 벗어야 『기쁘다 구주 오셨네/만백성 맞으라/온교회 찬송 우렁차게 부르니/그 소리 높도다/그 소리 높도다/그 노래소리가 높도다』 구세주탄생의 기쁜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9-12-24
[걸림돌] 『이제 아기를 가져 아들을 낳을 터이니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. 그 아기는 위대한 분이 되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. 』『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왜 성직자인가?/권이복 신부 (끝) 지난 토요일 두 달에 한 번씩 갖는「가톨릭 문화강좌」시간에 원로 시인 구상 선생님을 모시는 영광을 누렸다. 해박한 지식、 철순 노인의 젊은 감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2-17 권이복 신부ㆍ 전주교구 홍보국장
[신앙수기] 영원히 머무오리다 7 결혼은 내게 있어 너무나 어려운 길이었고 그 길은 나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됐습니다. 저는 계속 그를 거절했고 행여 그를 불행의 길로 인도하는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글ㆍ이희순
[우리들 차지] "열심히 기도해 하느님 만날래요" 하느님은 어디에 계실까? 하늘나라에 계실까, 우리 곁에 숨어 계실까? 착한 일을 할 때나 예쁜 마음을 가질 때 우리마음 속에 살아계신다고 하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노레오 · 인천 구월동본당 · 국 1
[우리들 차지] 시 - 날개 가로등조차 꺼진 깜깜한 거리의 길목에 서서 나의 지워진 어두운 그림자를 가만히 지켜본다. 어둠의 이 밤속에서 다만 별빛이 바라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조민경 · 마산 구암본당·중3
[우리들 차지] 고아가 생기지않게 하는님께 기도해요 11월에「가톨릭신문」에서 친부모가 가난해 임시로 함께 산「사랑의 부모」품서 첫 돌을 맞은 아기에 관한 기사를 읽고 많은 것을 생각했다. 현재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김무연 · 서울 석촌동 본당 · 중 2
[방주의 창] 한방울의 나눔/박영 지난 7월 17일 오후 2시. 찌는 듯이 무더운 열기가 감싸고 있는 잠실벌의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더위도 아랑곳없이 신바람 나는 잔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2-17 박영·예로니모·의학박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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