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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수필] "어머니 희생에 감사" - 장애인 손인호씨 체험수기 만 29세의 불구청년인 나는 경북 상주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. 나는 처음엔 정상아였으나 소아마비를 앓게 되어 왼쪽팔과 다리를 못 쓰게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손인호 · 인천시 북구 부평4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과소비를 추방하자 -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에 신자 앞장서야 『TV오락퀴즈 프로그램 상품이 최고 천만 원』이라는 모 일간지 기사내용은 계층 간의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위로서 80년도 후반부터 무절제하게 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김영상·서울시 송파구 잠실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 시 - 생명의 주님 우리는 유약한 갈대이지만 죽음의 선물 앞에서 관대한 심정의 순명을 아까와하지 말자. 생명은 언제나 무한한 존재적 가치로서 사랑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박규우·중화민국 대만성 대북현 태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성지 순례 통해서 선조 신앙 본받아 경기도 안성군 미리내 성지를 가던 날은 초가을 날씨인데도 불구하고 싸늘한 날씨가 스산하게 느껴졌고 떨어져가던 낙엽을 보며 죄 없이 순교한 넋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김귀록·경북 울진군 읍내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신앙 재 점검으로 알찬 새해 맞아야 또 한 해가 이렇게 저물어가고 있다. 나는 조용히 주님 앞에 무릎을 꿇고 지나간 일 년을 되돌아본다. 그동안 너무 교만했고 분노ㆍ슬픔ㆍ소외감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서정연·서울시 구로구 시흥5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평일미사에도 강론을 평일 미사 중에는 강론을 하지 않는 본당이 많은 것 같다. 가뜩이나 성서 말씀에 무지한 우리 교우들에게 미사 도중에도 그 복음의 귀중함을 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7 홍영순·서울 성북구 삼선동
[사설] 교회와 자선행위-제6회 자선주일에 부쳐 교회와 자선 (慈善) 행위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수있다. 자선행위 없는 교회란 존재가치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. 복음화에 있어서도... 열린마당 | 사설
1989-12-17
[사설] 교황청ㆍ소련 수교 합의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소련공산당 서기장 고르바초프가 지난 1일「바티깐」에서 처음 만나 외교관계 수립에 합의했다.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자선(慈善)은 말 뜻 그대로 선의를 베푸는 것이다. 착한 마음은 곧 선의다. 결국 착한 마음을 베푸는 것이 자선이란 결론에 도달한다. 요즘 같은 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나이 어린 사제의 실수/권이복 신부 9 요근래 판ㆍ검사 나리들의 나이가 너무 어려 문제가 많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. 다른 직업은 몰라도 사람을 다루는 직업만은 어느 정도 인생 경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2-10 권이복 신부 · 전주교구 홍보국장
[시사조명] 「가톨릭 농민회」새 방향 정립 중 한국 가톨릭농민회가 새롭게 방향을 정립하느라 고심 중에 있다. 이 땅 농민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해온 가톨릭농민회는 이제 농민운동 대중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9-12-10 이연숙 기자
[우리들 차지] 사랑하면 예수님나라 이뤄요 『나는 하느님을 믿는다』 『나도 천주교 신자야』 우리는 흔히 이렇게 말하고 있다. 그러나 어느 곳에서나 천주교신자임을 말로는 쉽게 내세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0 노수산나ㆍ인천구월동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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