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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"성탄 때 저금통 털어 불우이웃 돕겠어요" 얼마 후면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기뻐하는 성탄절이다. 죄를 지은 우리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 하느님의 아들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0 이채호 · 대구 효성국교 6년
[우리들 차지] 한국고아는 한국인이 길렀으면 - 미국에 입양돼 사는 한국고아를 보고 뵙고 싶은 하느님, 안녕하세요? 저는 미국 볼티모어 성당에 다니는 어린이입니다. 미국에 온지는 얼마 되지 않았고요, 저희 성당은 한 달 전쯤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0 최윤기ㆍ미국 볼티모아본당 ㆍ 국5
[우리들 차지] 시 - 성모님 성모님은 우리를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주십니다. 성모님은 우리를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십니다. 성모님은 우리를 나쁜길로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0 김정은 · 서울 대방동 본당 · 국4
[우리들 차지]「씰」사며 결핵환자와 성탄 기쁨 나눌래요. 어느덧 겨울이 다가오고 예수님이 탄생하신 성탄절이 가까와 오고 있다. 나는 성탄절이 되면 그냥 선물을 주고받고 카드나 주고받는 날이라고 생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0 전희진ㆍ서울 압구정본당ㆍ중3
[방주의 창] 세상 비추는 교회/양상렬 변호사 교회는 세상을 위하여 존재한다. 신자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느님을 모르고 성당을 비웃는 사람들을 위하여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. 그래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2-10 양상렬 ·암브로시오 · 변호사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제언 - “가난한 교회되자” 몇 곳의 농촌교회에 나눔 실천을 하고 있는 「한형제회」에 전남 흑산본당의 홍도공소의 애절한 사정이 전해졌다. 원래는 불광동 바울로회에 접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0 한형제회 ·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전 미카엘 신부님 부디 영면하소서 미카엘 신부님! 방금 전 신부님의 유해와 영정을 모셨던 상청을 치우고 집으로 돌아오는 발걸음은 참으로 무거웠습니다. 영면한 모습조차 너무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10 조경숙 · 인천 연안동본당
[기자노트] 과소비퇴치에 앞장을/김춘곤 기자 언제부터인가 과소비ㆍ향락풍조가 독버섯처럼 사회에 퍼지고 있다. 도시의「부유층」「불로소득계층」이라는 특수계층에서부터 시작된 이 풍조가 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9-12-10 김춘곤 기자
교황ㆍ고르바초프 회담 해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와 고르바초프 소련 공산당 서기장의 만남은 교회로 보나 소련으로 보나 문자 그대로 역사적인 것이다. 교황 자신이 70분 동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9-12-10 한홍준 · 토마 · 외대 상경대학장
[사설] 8회 인권주일 - 폭넓은 인권문제 인식 필요하다 12월 10일 대림 제2주일은 주교회의가 제정한 인권(人權)주일이다. 금년도 인권주일은 8회째를 맞이했다. 주교회의는 82년 10월 가을 정기총회에... 열린마당 | 사설
1989-12-10
[걸림돌] 『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아의 손수건…』강력한 서정을 담고 있는 이 시의 주제는 향수다. 좀 더 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돈(錢) 세례/권이복 신부 8 얼마 안 되는 삶이지만 흔들리지 않는 슬픈 확신이 하나있다. 『돈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마(魔)가 낀다』는 사실이다. 시체가 있는 곳에는 까마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2-03 권이복 신부 · 전주교구 홍보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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