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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영원히 머무오리다 6 말할 수 없는 괴로움과 비참 멸시 조롱을 받고 웃음거리의 존재가 되셨으나 잘 견뎌내신 주님과 같이 좀 더 일찍 당신을 사랑했어야 했습니다.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03 글ㆍ이희순
[우리들 차지] "신부님, 천국에서 행복하세요"-돌아가신 전 미카엘 신부님을 생각하며 나는 소중한 사랑을 잃었다. 우리 본당 전 미카엘 신부님의 따뜻한 사랑을 잃었다. 며칠 전 신부님이 돌아가신 것이다. 이제 그분의 다정한 웃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03 김유미 · 인천 연안본당 · 국5
[우리들 차지] “좋은 아버지 주셔서 예수님 감사합니다” 나는 대림절을 잘 준비해서 성탄 때 오실 아기 예수님께 큰 선물을 해드려야겠다고 언제나 생각했지만 한 번도 실천해 본적이 없다. 곰곰이 생각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03 김명숙 · 수원 고등동 본당ㆍ중2
[우리들 차지] 사랑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장 높은 사랑을 가르치셨다 원수를 사랑하고 이웃을 내몸같이 돌보는 거룩한 사랑을 그것을 실천하기란 무척이나 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03 박영주 · 서울 답십리본당ㆍ국6
[방주의 창] 성탄을 기다리며/김현태 신부 현대세계가 생명경시풍조라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지금, 인간의 삶이나 그 삶 깊숙히 뿌리박고 있는 희망에 관해 언급한다는 것은 혹시나 뜬 구름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12-03 김현태 신부 · 프란치스꼬회
[독자들이 엮는 광장]「매일미사」재활용 돼야 -「가톨릭 기도서」의미 희박해져 얼마 전 매일미사에 관한 독자 투고를 보고 평소 내가 생각한바와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. 나 역시 레지오 단원으로써 활동에 임할 땐 맨손이어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03 배형신 · 전북 전주시 우아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 시 - 가을 나무 나 이제 모든것 다 나눠주겠어요. 나 이제 모든것 다 벗어주겠어요. 마직막 열매까지 마지막 한 잎까지 하늘이여 땅이여 다 가져 가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03 서정슬 ·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병문안을 통해서 죽음의미 되새겨 비오는 골목길을 걸어 나올 때 이미 그의 죽음이 가까이 있음을 피부로 느꼈다. 그는 죽음의 공포와 용감히 맞서 싸우는 장엄한 투사 같은 모습으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03 고해정 · 대구시 서구 내당1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가톨릭 신문을 읽고 매주「가톨릭신문」을 기다리며 아끼는 마음으로 읽는다. 매주 교회의 새로운 소식을 알 수 있고 기쁨을 주며 신앙생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2-03 이형순 ·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1~...
[사설] 대림절을 맞으며-희생과 기도의 선물 준비를… 또 다시 대림절이 시작됐다. 대림절은 구세주의 재림을 기다리는 시기이며 교회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시기이기도하다. 대림절은 구세주 예수그... 열린마당 | 사설
1989-12-03
[사설] 대학 안가도 사는 사회를 올해 대학 입학시험이 눈앞으로 다가왔다. 지난 11월 24일 마감된 각 대학별 지원 현황은 예년과 조금도 다름없이 우리 모두의 마음을 답답하게 하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우리의 숫자 개념이 지난 20여년 사이에 크게 달라졌다. 그러나 불과 얼마 전까지 아니 지금도 혹자들은 딱 부러지지 않는 우리식의 숫자 개념으로... | 열린마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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