종합
세계교회
군복음화
문화
출판
교리/말씀
생태/환경
사람과사람
열린마당
기획
특집
수원교구
[일요한담] 땜쟁이 신부/권이복 신부 7 우리 같이 교구청에 근무하는 신부를 세칭「땜쟁이」신부라고 부른다. 왜냐하면 본당 신부 유고시 그 본당의 미사 땜질이 우리의 업무 중 상당한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1-26 권이복 신부 · 전주교구 홍보국장
첫 영성체한 예솔아! 네가 어려서부터 나랑 늘 함께 다닌 곳이 두 군데이다. 한 곳은 목욕탕이요, 다른 한곳은 성당이지 않니? 네가 두 살 때부터 다섯 살 때까지 그러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26 김원석
[사제단상] 성직자가 본 서울 세계성체대회 유감/변갑선 신부 제44차 서울 세계성체 대회는 확실히 은총의 대회였다. 교우들이 한마음으로 실천과 나눔으로 성체를 공경하며 주님과 이웃들과의 일치를 이루었고... 열린마당 | 독자제언
1989-11-26 변갑선 신부 · 대전교구 가양동본당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“외형적 행사에 너무 치우쳐” - 제44차 서울 세계성체대회를 보고 제44차 서울 세계성체대회가 막을 내렸다. 「가톨릭신문」의 각종 기사를 읽으면서, 지난성체 대회 기간을 돌아보고 우리가 기억해야할 부분들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26 지윤식 ·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예수님 손은 따뜻해 『엄마, 나 예수님 손 잡아봤다. 근데 아주 따뜻하더라』6살난 딸 데레사의 말에 무심코 응답했다가 다시『예수님 손을?』라고 물어보았다. 그러자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26 이선영 · 경기도 과천시 부림동
[사설] 첫 한국어 교회법전 발행 - 한글색인작업 착수돼야 한다 교회법전이 최근 우리말로 번역 출판됐다。교회법전 번역판 편찬 사업은 한국교회사상 처음 시도된 것으로서 가히 역사적이라 할만하다。우선 이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9-11-26
[사설] 제5회 성서주간 - 성서번역 사업에 관심을 인류역사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라 일컬어지는 성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랄 것이다。 더욱이 하느님의 말씀이 수록된 성서를 읽고 생명... 열린마당 | 사설
[일요한담]「다른 몸짓、다른 주장」/권이복 신부 6 며칠 전 다음과 같은 가슴 아픈 서두로 시작되는 장문의 편지를 받았다。 『지난 주 가톨릭신문(10、15)「일요한담」난에 실린 신부님의 글을 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1-19 권이복 신부 · 전주교구흥보국장
[신앙수기] 영원히 머무오리다 5 그들이 고통중에 있으면서 그렇게 기쁘게 사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。그것은 하느님을 사랑하기 때문이었습니다。부끄러웠습니다。그들에 비하면 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9 글ㆍ이희순
[시사조명] 베를린장벽 무너지기까지 지난 주말 세계인의 모든 감격은 동서냉전의 상징으로 굳건히 버텨온 베를린장벽의 붕괴 소식에 쏟아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。특히 이 감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9-11-19 박해원 기자
[우리들 차지] 그곳은… 이렇게 은은한 음악소리를 듣고 있으면 나는 또 다른 세계로 빠져들게 됩니다 그 세계는 현실세계와는 다른 아주 색다르고 풍요로운 곳입니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9 나현신 · 서울 쌍문동 · 중2
[우리들 차지] "고아들위해 살고파요" - 고아원 방문을 하고나서 아이구! 요런 귀여운 녀석들. 내 품에 안기는 꼬마들을 보며 나는 미소를 지었다. 이 꼬마들과 내가 하나가 되어 노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었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9 김희욱 · 대구 효목본당 · 중3
맨앞 이전10개 1261 1262 1263 1264 1265 1266 1267 1268 1269 1270 다음10개 맨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