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톨릭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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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논단] 한국 평신도의 자리 - 제22회 「평신도의 날」에 부쳐 (1)평신도는 세속에 사는 그리스도인이다. 「신품과 교회에서 인정된 수도 신분에 속하는 이들 이외의 모든 크리스찬」이 평신도라고 정의한 제2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9 최홍준 · 전국평협 교육분과위원장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토지 공개념 실현을 - 모든 것은 하느님께 잠시 빌린 것 모든 것은 부동산을 다루는 토지공개념이 일반사회에서뿐만 아니라 우리 가톨릭에서도 상당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。주교회의에서도「토지공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9 이돈희 · 한국토지개발공사 과장 · 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연주자 겸손함에 주님은총 깨달아 외출복을 입은 나에게 네 살 박이 딸이 『엄마, 성당가아?』라고 물었다。나는 『아니, 오늘은 엄마 친구와 음악회에 다녀올께』하고 인천「시민회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9 최정애 · 경기도 부천시 소사2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주님안에 참된 삶 살아야-프란치스꼬 성인 영화를 보고 프란치스꼬 성인이 세상을 떠난 지 7백년하고도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에도 모든 신앙인들의 경탄과 존경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？ 제44차 서울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9 한영희 ·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
[사설] 제22회 평신도주일 - 생활로 증거하는 평신도 되자 11월 19일로 제22회 평신도주일을 맞았다. 평신도주일은 한국교회의 평신도들이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명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평신도 사도직에의 ... 열린마당 | 사설
1989-11-19
[사설] 축 군종단 설정 - 보다 적극적인 후원 필요하다 군종단이 지난 11월 11일자로 명실공히 교구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조직으로 설정됐다. 군종단 설정은 군사목의 효율화를 위해 오래전부터 추진... 열린마당 | 사설
1989-11-19
[걸림돌] 『그때 구름이 만남의 장막을 덮고 야훼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. …그들이 헤매고 떠도는 동안, 낮에는 야훼의 구름이 성막을 덮어 주었고 밤에... | 열린마당
1989-11-19
[일요한담] 오죽이나 못났으면…/권이복 신부 5 한때는 대중목욕탕에 가는 것을 매우 꺼려했었다. 좁은 도시인지라 벌거벗은 교우를 만나게 되고, 또 벌거벗은 내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난처한 만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1-12 권이복 신부 · 전주교구 홍보국장
[신앙수기] 영원히 머무오리다 4 『날씨도 따뜻한데 바람이나 쏘일 겸 운동이라도 좀 하자. 가만있으면 정말 못 걷게 돼. 사람 의식 하지 말고』『싫어. 밖은 싫어. 운동은 해서 뭣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2 글ㆍ이희순
[우리들 차지] "주일학교 빠지지 않겠어요" 하느님, 저는 하느님을 믿는 어린이입니다. 저는 오늘 성당에서 백일장과 미사를 함께 한다고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. 저는 하느님께 청할 소원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2 김현지 · 대구 대봉본당 · 국4
[우리들 차지] 감사의 기도 보금자리를 만드는 산새들의 노래와 아름답게 소생하는 생명의 움직임에 대해 하느님 감사합니다. 새싹이 눈 부비고 거리엔 싱싱한 나무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2 장현주 · 울산 성바오로본당 · 중2
[우리들 차지] 신부님 뵙게 해주신 하느님! 감사합니다. 우리 성당 신부님이 태종대성당으로 가셨다. 난 우리 신부님이 너무너무 좋았다. 우리하고도 잘 놀고 우스게소리도 잘하셔서 우리를 즐겁게 해주셨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12 권정숙 · 부산 금정본당 · 중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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