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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데스크 칼럼] 소비교육도 받아야 한다/이창부 신부 요즘 시내백화점이나 상가에서는 값비싸고 사치스런 물건들이 넘쳐흐르게 많이 진열되어 있다. 이 많은 물건들을 우리가 가질 수 있다니, 또 우리... 열린마당 | 데스크칼럼
1989-11-05 이창부 신부 · 본사주간
[신앙단상] 나눔은 생명을 주는 일-무료급식소 「요셉의 집」을 다녀와서 지난 명절연휴가 끝날 무렵 지난날 내게 애정을 많이 쏟아주신 은인 수녀님 한분이 생각나서 그분을 찾아뵈었다. 수녀님은 먹을 것이 없어 육체적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남중환 · 경북 달성군 화원면 본리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지나친 봉사는 자기만족 며칠 전 교구에서 행사가 있었다. 행사 중 쉬는 시간에 삼삼오오로 이야기하는 중에 ㄱ이 ㄴ에게 물었다. 『연세도 많으신데 지나친 봉사활동은 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김원수 · 부산시 동구 수정5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한마음 한몸 운동 장식물 되지않게 지난 10월 2일, 평소에 몸이 좋지 않은 오빠가 늦잠을 자고 있었다. 공휴일이기도해서 깨우지를 않았는데 9시가 넘어도 일어나질 않아 흔들어보니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김정숙 · 경남 진주시 칠암동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대리 임신모 보다 입양 적극 참여를 지난 10월 22일자 일간신문에는 「대리 임신모」에 대한 보도로 잠시 화제가 된 일이 있었다. 남편의 정자와 불임아내의 난자를 각각 채취하여 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1-05 김양상 · 서울 송파구 잠실동
[기자노트] 안중근 의사 재조명을 …/허남 기자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만주의 「하얼빈」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지 80돌이 되는 날. 이 안 의사의 의거를 기리는 행사가 서울을 비롯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9-11-05 허남 기자
[사설] 11월은 위령성월-우리의 삶과 죽음을 묵상하며 11월은 우리 교회가 정한 위령성월(慰靈聖月)이다. 한국교회는 세계교회가 기념하는 위령의 날이 들어있는 11월 한달을 위령성월로 지내오고 있다.... 열린마당 | 사설
1989-11-05
[사설] 나누는 교회로의 탈바꿈-서울·안동 사제 프랑스 파견에 부쳐 서울과 안동교구가 프랑스교회 사목지원을 위해 각각 교구소속사제 1명씩을 파견키로 했다는 소식은 우선 뿌듯한 자부심과 함께 격세지감이 들게 ... 열린마당 | 사설
[걸림돌] 1원 한 장이면「눈깔사랑」2개를 살수가 있었다. 그것도 혼자 독차지하는 경우는 드물었다. 어머니가 어금니로 깨물어 조각낸 사탕조각들은 올망졸... | 열린마당
[일요한담] 부자들에게 부탁한다./권이복 신부 3 「로메로」라는 영화를 보러 극장엘 갔다. 직책이 홍보국장인지라 얼굴을 알아보고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. 그런데 그 영화관 관계자는 묻지도 않은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10-29 권이복 신부 · 전주교구 홍보국장
[신앙수기] 영원히 머무오리다 2 제가 살던 곳은 서울 은평구 응암3동에 자리 잡은 데레사의 집이었습니다. 이름도 성도 모르는 채 만나서, 오직 하느님의 사랑 속에 살고 있는 고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0-29 글: 이희순
[우리들 차지] 기도하며 예수님 사랑할께요 한 번도 뵙지도 못하고 음성도 들어보지 못한 예수님. 그렇지만 미사 때 영성체를 통해서 예수님을 만나요. 그리고 나에게 『아녜스야 일주일 동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10-29 태진희 · 인천 구월동본당ㆍ국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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