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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7 김춘곤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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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7 이채호 · 대구 효성국교 · 6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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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한마음 한몸/이창덕 신부 3 사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승화되어 그 사랑의 극치를 이룰 때 한마음、한몸이란 말을 사용할 수 있나보다. 이웃의 절박한 현실에 목숨이 되어주고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9-17 이창덕 신부 · 대전 자양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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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어머니 생각 7 나는 아련한 회상처럼 독백하고 있었다. 그래、마음의 병은 「돈」이 고칠 수가 없는데 아리따운 이는 더더욱 불리한 존재가 아니던가! 임신 7개월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7 글 : 최정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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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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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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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0 안로사 · 부산시 동래구 연산8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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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0 최정애 · 대구시 서구 평리4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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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기자노트] 한국교회의 군살빼기/이연숙 기자 제44차 서울 세계성체대회가 임박해지면서 대회자체 준비작업 마무리에 막바지 손길이 쏟아지는 속에서 생활실천운동으로 전개되고 있는 한마음 한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9-09-10 이연숙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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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영종도 야영교리를 마치고 영종도 안젤라 수영장으로 야영 교리를 떠나는 날 전날 걱정했던 날씨는 다행히 순조로웠다. 배를 타고 여행하는 게 참으로 오랜만이다. 며칠 전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0 김경희ㆍ인천 구월본당ㆍ국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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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순교자 성월에 9월은 순교자 성월. 지금 제일 생각하는 순교자는 어린소년 유대철이지요. 13살 소년 나도 13살 소녀 나도 순교 못할까봐 할 수 있어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0 부선영 · 부산 괴정본당 · 중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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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행복이란 행복이란 말은 떠오르는 미소와 같습니다. 푸른 하늘 담은 호수가 내어 뱉는 맑음처럼. 행복이란 화려하게 벌여놓은 잔치상의 노랫소리가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0 조민경 · 마산 구암본당 · 중3
서울본사04919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37길 11(중곡동) Tel.02-778-7671~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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