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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리들 차지] 학사님! 훌륭한 신부님 되세요 놀다오니 어머니께서 학사님한테서 전화가 왔다고 한다. 방학이 끝나서 신학교로 다시 돌아간다고 하였다. 무척 섭섭하다. 이야기도 많이 하지 못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0 권정숙 · 부산 금정본당 · 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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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0 이윤정 · 대구 효목본당 · 중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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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방주의 창] 주택의 위기/진교훈 교수 우리는 처음 어떤 사람을 사귀게 될 때『당신은 어디서 삽니까?』라고 묻게 된다. 이때 「산다」는 말은 거주(居住)한다는 뜻이다. 사람이 산다는 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9-10 진교훈 교수 · 서울대 철학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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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0 박도식 신부 · 대구 신암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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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0 한 형제회 ·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2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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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10 임화심 · 인천시 남주 주안1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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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앙수기] 어머니 생각 6 그 할아버지께서는 6ㆍ25때 총탄소리로 인해 귀가 먹어버리셨단다. 학식도 높으신 분이라며 옆에 앉은 딸이 귀뜸을 해준다. 이런 저런 생각을 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9-10 글ㆍ최정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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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사조명] 국가보안법 무엇이 문제인가 최근 일어난 일련의 방북사건으로 적지 않은 사람들을 구속케하고 정치권을 이른바 「공안정국」으로 경색케 한 법제도적 장치는 바로 「국가보안... 열린마당 | 빈민칼럼
1989-09-10 전기태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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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일요한담] 희생의 눈물/이창덕 신부 2 흡사 동화의 숲속 같다. 의젓한 왕자의 예쁜 공주도 있고 짖궂은 아기 곰도 졸고 있는 숲속의 요정도 있다. 그 속에서 모두 어울려 제사놀이를 하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9-10 이창덕 신부ㆍ대전 자양동본당 주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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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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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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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-09-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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