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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인ㆍ성남지역 탁아소어린이들 봄소풍 5월의 싱그러운 향내를 맡으며 어린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. 「난지도 애기들의 집」「뚝방아이네」「일터엄마방」「성남달동네」등 경인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1
창간 62돌 주일학교 문예공모 입선작 - 삶의 기쁨 정말 아름다운 순간들이었다. 나에게 이런 아름다운 순간들을 이다지도 많이 주심에, 그리고 그 아름다운 순간들을 글로 쓸 수 있게 해주신 하느님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1 송송이 · 수암본당ㆍ중2
[방주의 창] 민주화와 교회/이종흥 신부 금년이 프랑스혁명 2백주년이어서 프랑스에서는 올 한 해 동안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벌이고 있다고 한다. 그런데 20년 전 1968년 프랑스 전국대학... 열린마당 | 방주의 창
1989-05-21 이종흥 신부ㆍ대구대교구총대리
[독자수필] 5월 어느 주일에-수녀원친구에게 보내는 「사랑의 기도」 사랑의 초대장처럼 교회의 종소리가 은은히 울려 퍼지는 이 소리에 풀잎도, 나무도 한 치씩 키가 자라고 그 생명의 소리를 들으면서 나의 간절한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1 김명숙 ․ 부산시 북구 괘범동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기존 홍보매체에 관심을 지난 주일 미사 중 강론을 들으면서 「홍보주일」 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. 매스컴의 홍수시대에 살면서 참된 소식을 접할 수 있는 교회 홍보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1 박데레사ㆍ서울 압구정동 본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본당설정 50주년 기념행사 통해 하나된 공동체 체험 우리 본당에서는 금년 들어 본당설립 5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해이다. 그래서 5월7일은 본당의 날로 설정하고 이를 계기로 본당과 공소 전 신자들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1 김종원ㆍ충남 당진성당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독자 시 - 5월은 어머니의 마음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 보다도 더맑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어떤 멜로디 보다도 더 고운 우리들 마음 살며시 열고 새하얀 몸짓으로 천상신비를 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1 이 몬따냐 · 부산시 남구 우암2동 1...
[독자들이 엮는 광장] 허위 의약품 권한 의ㆍ약사에 배신감 며칠 전 모지청 특수부에서 수입한 의약품에다 허위 과대효능설명서를 첨부하여 1만 원짜리 약을 무려 20배나 비싸게 약값을 받은 약사1명을 구속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21 김영상 ․ 서울송파구 잠실동 ...
[일요한담] 어미없는 말 자식들/민병숙 2 언젠가 미국에서 살다온 친구 아들이 「찬 물」을 「추운 물」 이라고 했다는 말에 한참 웃은 적이 있는데 이런 넌센스가 부지기수인 게 번역이다.... 열린마당 | 일요한담
1989-05-21 민병숙ㆍ외화번역가ㆍ서울월곡본당
[기자노트] 노동자로 사신 예수/허남 기자 『우리는 하느님이 창조주이시고, 지금도 노동자들과 함께 우리가 사는 세상을 창조하고 계심을 믿습니다. 우리는 예수께서 하느님의 아들로서 가... 열린마당 | 기자노트
1989-05-14 허남 기자
[가톨릭신문 창간 62돌기념 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부활의 기쁨 주님! 주님의 사랑이 제 생활의 전부인 줄을 알면서 저는 그 사실을 너무도 쉽게 잊어버립니다. 저의 모두가 주님의 소유임에도 저는 거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14 정연경 · 항도여중 · 3년
[가톨릭신문 창간 62돌기념 주일학교 문예공모 당선작] 하느님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내가 성당에 다니게된 것은 1986년 우리 엄마가 교리반에 다니면서 부터였다. 엄마의 영세와 함께 나와 동생도 같이 유아세례를 받게 되었는데 생... 열린마당 | 독자마당
1989-05-14 노영록ㆍ울진국교ㆍ1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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